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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다독(多讀多讀)을 아시나요?


요즘 출퇴근 시간에 신문이나 책을 읽는 사람은 찾기가 힘든 반면에 스마트폰으로 출퇴근을 이용하는 분들은
쉽게 찾을 수가 있습니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뉴스는 물론, 책, 게임, 영화까지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대부분 명사들은 신문과 책에 대한 중요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읽어야 이끈다" 라고 했던 문화체육관광부 정병국 장관도 신문활용에 대한 교육을 매우 중요시 하고 있는데요.

문화체육관광부 NIE 활성화 385억 투입 

그렇다면, 과연 신문을 어떻게 읽어야 잘~~ 읽는 걸까요? 
반드시 '어떻게 읽어야 된다' 라는 정답은 없지만, 신문과 읽기를 주제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가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다독다독'은 신문에 대한 전반적인 콘텐츠는 물론,
읽기 문화의 즐거움을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자 운영하고 있다 합니다.

읽기 문화,,, 책 읽기도 아닌, 읽기 문화라는 것이 처음에는 생소하게 들렸지만,
다독다독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면서 저도 신문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아직까지는 꾸준히 신문을 읽진 못하지만, 조금씩 신문을 접하다 보니 왜 이렇게 명사들이 
신문을 읽으라고 했었는지 살짝은 알 것 같습니다 ^^;;; 

여러분들도 신문에 대한 즐거움에 동참하시는 건 어떨까요? 스마트폰 대신 종이신문을 이용해 보세요.
꾸준히 신문을 접하다 보면 점점 발전해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



다독다독 블로그 :
http://dadoc.or.kr 
다독다독 트위터 : http://twitter.com/dad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