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활용 팁] 기초부터 튼튼히! 블로그 용어 설명

 

<SNS 천재가 된 홍대리>의 주인공 홍 대리처럼,
처음엔 SNS 용어가 익숙하지 않아서 SNS가 낯설게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기억해두어야 할 블로그 관련 주요 키워드의 간략한 설명입니다.

 
블로거(Blogger)
블로그를 소유하고 관리하시는 모든 분들을 말해요.

블로깅(Blogging)
모든 블로그 활동. 즉,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방문해 글을 보거나,
스크랩하여 자료를 모으거나 하는 모든 활동을 말해요.

블로그스피어(Blogosphere)/메타블로그(Metablog)
블로그의 집합체. 블로그 포털이나 블로그 허브라고도 불려요.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각각의 블로그에 글을 업로드 하게 되면,
메타블로그나 블로그스피어라고 불리는 사이트로 컨텐츠가 발송되요.
이 때 메타블로그 서비스 업체들은 컨텐츠를 주제나 태그, 이슈별로 분류해요.
국내 대표적 사이트는 다음뷰,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믹시가 있답니다.

댓글(Reply)
게시된 글에 대해 의견을 남길 수 있는 짧은 글. 코멘트(comment), 리플(reply)라고도 해요.

포스트(Post)
우리가 글을 적는 본문. 포스트들은 개별적으로 각각의 주소가 있어요.
검색엔진에 노출이 쉽답니다.

스킨(Skin)
해외에서는 템플릿이라고도 말하는 스킨은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블로그 디자인이에요.
우리가 입는 옷처럼 바꿔 입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블로그 설정들이 가끔 초기화
될 수 있으니 너무 자주는 하지 마세요~

아카이브(Archive)
블로그에서 지난 글과 오래된 글들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아카이브에 지정되요.
지난 글을 의미하는 용어랍니다.

위젯(Widget)
인터넷상에서 정보를 전달받아 화면에 표시하는 작은 윈도우에요.
예를 들면 시계, 달력, 메모장, 검색, 지도, 뉴스, 실시간 카메라 등
블로그 활동을 하시다보면, 카테고리 아래쪽이가 블로그 양옆에 세로로 쭉 늘어져 있는
작은 윈도우를 보실 수 있죠? 그게 바로 위젯이에요.
현재는 이 위젯은 광고로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어떤 용도와 상관없이 작은 윈도우창 모양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주는 것이
바로 위젯이랍니다. 다음의 위젯뱅크가 유명하니 한번 검색해보세요.

트랙백(Trackback)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그 글에 직접 댓글을 올리는 대신에,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글의 일정 부분이 다른 사람의 댓글로 보이도록 링크를 보내는 것을 말해요.
트랙백은 다른 말로 엮인글이라고도 해요.

태그(Tag)
주제별 핵심이 되는 키워드를 선정하여 만든 목록이랍니다.
광활한 월드 와이드 인터넷 세계에서 내가 원하는 문서를 키워드에 맞게 저장하고
검색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에요.
일명 꼬리표, 꼬릿말이라고도 불린답니다.
꼬리표를 붙여서 포스팅을 하게 되면, 인터넷 상에서 저장되어질때는 꼬리표를 분류로 해서
저장되어지고, 검색시에도 꼬리표를 분류로 검색이 이루어지게 되요.
웹 2.0으로 넘어오면서 기존 카테고리별로 저장되어지던것이 세분화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템플릿(Template)
블로그의 구성형식과 디자인 양식을 말해요.

팀블로그(Teamblog)
팀을 짜서 블로그를 운영. 하나의 블로그를 함께 운영하는 거에요.

파비콘(Favicon)
Favicon = Favorites + Icon 의 합성어.
인터넷 웹브라우저에 주소창 앞에 붙은 조그마한 아이콘을 말해요.

플러그인(Plug-In)
프로그램이 더 많은 기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하는 것을 말해요.

BlogAPI
원격 블로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에는 MS-워드, 스프링노트 등을 이용하여 원격 블로깅이
가능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스마트폰의 대세에 따라 아이폰에서 바로
블로깅 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하고 있으니 이용해보세요~


    <아래와 같이 Daum블로그 공식블로그 홈페이지에서 블로그 개설하기, 블로그에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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