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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상상] 새로운 스토리텔링의 시작, SWAY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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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를 다루거나 기획안이나 제안서 작업을 하다 보면 가장 중요한 것이 스토리텔링이란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스토리텔링이라는 단어가 무엇이길래 날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좌절하기도 하죠. 그래서 가끔은 스토리텔링이 강한 툴을 찾아보기도 하고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을 적용해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은 워드나 파워포인트 형태로 만들어 보여주게 되는데요, 이런 정형화된 방식을 깨기 위해 2014년 10월에 SWAY라는 클라우드 기반의 문서 편집기를 MS에서 내놓게 되었습니다. 


스웨이를 처음 접했을 땐 물건이 하나 나왔구나 했습니다. 사진을 추가하는 것이나 글을 쓰는 방식은 같습니다. 하지만 보여주는 방식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보자마자 느낀 생각은 태블릿을 위해서 태어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동영상을 먼저 감상하실래요?



직접 사용해보고 싶으신 분은 클릭하세요 > https://sway.com



문서를 만드는 데는 4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Insert, Cards, Design, 그리고 Remix입니다. 

Insert에서는 이미지를 추가할 수 있고, Cards에서는 헤드라인, 텍스트, 사진 등의 영역을 추가하여 스토리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Design에서는 전체 스웨이 문서의 디자인과 사진의 배치 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Remix는 이런 설정들을 섞어 다른 형태의 디자인을 랜덤으로 보여주게 됩니다. 






아래는 스웨이 첫 페이지에서 소개한 스웨이 콘텐츠 예시입니다. 이런 식으로 보여줄 수도 있군요. 두 가지 버전을 가져왔습니다. 하나는 세로로 제작된 것, 그리고 다른 하나는 가로로 제작된 스웨이 콘텐츠입니다.


sway 콘텐츠 예시 Pope Francis, 'A Man of Action'


sway 콘텐츠 예시 'The Universe'



그래서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글을 조금 적어놓은 게 있어서 작성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꽤 재미있는 작업이 되었습니다. 한 번씩은 사용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회사는 조금 지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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