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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문화

재미와 볼거리를 동시에 찾는다면, 다독다독 페이스북이 정답! 재미와 볼거리를 동시에 찾는다면, 다독다독 페이스북이 정답! 요즘에는 다양한 콘텐츠를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열면 누구나 쉽게 뉴스도 보고, 동영상도 볼 수 있죠. 그래서 사람들은 더 재미있고 관심 있게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찾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를 찾으면 SNS를 통해서 쉽게 확산합니다. 누구나 이렇게 콘텐츠를 찾고 확산할 수 있게 됨에따라, 기업 페이스북에서는 이들의 관심을 잡기 위해서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죠. 하지만 이런 다양한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알맹이를 잃어버린 채 사람들의 관심만을 바라는 콘텐츠가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낚시성 제목을 달고 내용보다는 사람들의 많은 클릭을 유도하는 콘텐츠죠. 이런 콘텐츠의 모습은 신문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점점 종이.. 더보기
다독다독(多讀多讀)을 아시나요? 요즘 출퇴근 시간에 신문이나 책을 읽는 사람은 찾기가 힘든 반면에 스마트폰으로 출퇴근을 이용하는 분들은 쉽게 찾을 수가 있습니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뉴스는 물론, 책, 게임, 영화까지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대부분 명사들은 신문과 책에 대한 중요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읽어야 이끈다" 라고 했던 문화체육관광부 정병국 장관도 신문활용에 대한 교육을 매우 중요시 하고 있는데요. 문화체육관광부 NIE 활성화 385억 투입 그렇다면, 과연 신문을 어떻게 읽어야 잘~~ 읽는 걸까요? 반드시 '어떻게 읽어야 된다' 라는 정답은 없지만, 신문과 읽기를 주제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가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다독다독'은 신문에 대한 전반적인 콘텐츠는 물론, 읽기 문화의 즐거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