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빅데이터

SNS 종류 많아도 너~무 많다고 느낄 때 국내 SNS 이용자가 1000만 명을 훌쩍 넘어선 요즘! SNS는 계속해서 진화되고 있고, 그 종류 또한 많아도 너~~~무나 많습니다. 보통 기존 SNS는 전화번호나 메일 주소록을 기반으로 지인들과의 일상을 공유하는 방식이었는데요. 대부분 개방된 관계 맺기와 메시지 송수신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 원치 않은 정보를 보거나, 지나친 개방성으로 인해 피로감을 호소하는 이용자들도 적지 않다고 해요. 그런데 요즘에는 이러한 단점을 최소화하고, 좀더 특정한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는 ‘폐쇄형 SNS’가 잇달아 출시되고 있습니다.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SNS 시장에서 틈새를 노린 특화 서비스가 늘고 있다는 것인데요. 동호인, 동창회와 같은 특정 모임이나 위치기반 등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인맥관계를 구축하고 소통할 수.. 더보기
[인포그래픽] F1 자동차의 진화과정? 영상으로 보는 인포그래픽 안녕하세요!  어느덧 인포그래픽 시리즈 네번째 글입니다.첫번째와 두번째 인포그래픽 글은 국내 인포그래픽 사례와 업체에 대한 글이었습니다.그리고 세번째 인포그래픽은 유머! 재미가 가미된 인포그래픽에 대한 글 이었죠 ㅎ 1) [국내 인포그래픽] 대표적인 국내 인포그래픽 사례 모음 (바로가기) 2) [국내 인포그래픽] 인포그래픽 서비스 대표 업체 모음 (바로가기) 3) [인포그래픽] 배트맨부터 올림픽까지 재미있는 인포그래픽 모음 (바로가기)네번째 인포그래픽은 한 장의 이미지가 아닌, 인터랙션이 가미된 영상으로 된 인포그래픽입니다.여러분 혹시 달의 위치에 다른 행성이 있다면, 지구의 하늘에서 그 행성들이 어떻게 보일지 상상이 가시나요?행성의 크기를 잘 모르셔서 상상이 안 가신.. 더보기
[국내 인포그래픽] 대표적인 국내 인포그래픽 사례 모음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건 기억하시나요? 밑의 이미지는 그 사건이 일어났을 때, 인터넷을 돌아다니던 이미지 입니다. 원유 유출이 어느 지점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그 깊이가 얼만큼인지 우리는 뉴스에서 수치상으로만 들었을 뿐 그 깊이가 어느 정도의 깊이인지 잘 와 닿지 않을 때, 이 이미지가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높다 높다 말만 들었던 에베레스트의 높이부터 원유 유출 지점, 심해까지 그 높이와 깊이가 어느 정도인지 스압을 통해 가늠하게 해주는 '정보를 담고있는 이미지'입니다. 이 이미지가 제가 "이게 바로 인포그래픽이다!"하고 가장 강렬하게 느낄 수 있었던 이미지 같습니다. 이렇게나 직관적이고 단순하게 이미지 하나로 너무 높아서 얼마나 높은지 느껴지지 않던 산의 높이와 너무 깊어서 어느 정도로 깊은지 가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