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직장인들에겐, 초심과 열정이 필요하다.
직장인이라면 3년차와 5년차에 한번쯤은 매너리즘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갓 입사했을 때에 그 열정은 다 어디로 갔는지,,, 점점 부정적인 생각만 들게 되고, 모든지 부정적인 눈으로만 보게 되죠. 그러다보면 몸도 아프고, 최악의 생각까지 하게 되고, 부질없어 보이고, 어디로든 떠나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도 가끔 그런 생각이 들었을 때, 저에게 묻곤 합니다. 입사했을 때에 그 열정과 초심은 어디로 갔는지 말입니다.. 그렇게 묻고 나면, 정작 뭐가 문제인지 잘 몰라 혼란스러울 때가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제 자신의 마음이 가장 큰 문제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전 업무상 블로그를 많이 봅니다. 언제 하루 '직장인' 이라는 키워드만 검색하여 관련된 블로그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긍정적인 사람들, 부정적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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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쟈키]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운동지침서
추운 날씨도 이제 거의 지나가고, 따뜻한 햇살이 반기려고 하네요~ 사계절 속에 살지만, 봄과 가을은 너무 짧다는 생각은 저만 그런걸까요? 저도 그렇듯이, 모든 여자들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난 후에 여름을 대비한 다이어트에 들어가곤 하죠. 그러나, 바쁜 직장인으로써 또는 여건으로 인해 운동을 꾸준히 하기란 어려움이 많습니다. (게으른 것도 있겠지요...^^;;) 언젠가 저도 다이어트 겸 제 건강을 생각해서 3개월을 한번에 헬스를 끊은 적이 있었습니다. 운동 끝난 후, 바로 씻고 나오면 되겠다 싶어 집 앞에서 다녔었죠. 야근도 고려해 24시간 운영하는 헬스장으로 선택했었습니다. 그러나, 집이 가까워서 그런지,, 집 근처에 가면 피곤해서 바로 집에 가게 되었고,, 야근하는 날이면 더 더 가질 못했습니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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