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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블로그와 SNS] 트위터로 인맥 넓히는 비결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인맥이라고도 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요즘은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주변 사람들의 소식을 빠르게 알 수도 있고, 서로 좋은 정보도 공유할 수가 있죠. 그래서 오늘은 트위터를 활용해 새로운 인맥을 형성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온라인 세상에선 유명 연예인도 친구가 될 수 있는 인맥 넓히는 비법! 한번 알아볼까요? 트위터의 장점 100% 활용하기 “신속한 대응, 고객참여, 인간적 소통” 트위터는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통해 콘텐츠가 급속히 확산됩니다. 만약 확산되는 콘텐츠가 부정적인 이슈이거나 뉴스일 경우 그 파괴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트위터에서는 콘텐츠 전파가 신속한 만큼 이에 대한 대응도 신속하게 이뤄져야 합니다. 부정적인 .. 더보기
[블로그와 SNS] 작지만 강하다. 트위터의 힘 여러분은 처음 트위터에 접속했을 때 어떤 느낌이 들었었나요? 지금은 한글 서비스가 시작되었지만 예전에는 영문이라 헷갈리기도 했었는데요, 그렇다고 화려하게 꾸며진 배경이 있는것도 아니고.. 미니홈피 처럼 내가 꾸밀 수 있는 것도 없고.. 글쓰는칸 달랑 하나 있어서 좀 실망하진 않으셨나요? 하지만, 이 단순한 창 하나가 미치는 영향력은 상상 그 이상인데요. 과연 이 트위터라는 것이 무엇이기에 그렇게도 대단하다고 하는 걸까요? 트위터에 담긴 놀라운 힘, 오늘은 그 힘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트위터의 정의 “140자 미만의 단문 메시지가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트위터는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으로 주변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140자 내외로 적어 투고해 널리 공개할 수 있는 새로운 인터넷 서비스입니다.. 더보기
[블로그와 SNS] '공유하고, 소통하라', 소셜미디어의 등장 소셜미디어, 요즘들어 참 많이 듣고 있는 단어입니다. 뭐 직역하면 사회적인 미디어라는건 알겠지만... 은근히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대체 소셜미디어라는 말은 언제, 어디서부터 온거길래 어느 순간 이렇게 일상적인 단어가 된걸까요? 오늘부터 엉뚱상상이 새롭게 이야기해드리는 '소셜미디어 가이드라인' 그 첫번째! 세상과 소통하는 소셜미디어, 그 이야기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소셜미디어의 정의 "연결하고, 공유하고, 소통하라" 방송과 잡지, 신문과 같은 기존 미디어의 관계망은 ‘일대다(一對多, one to many)'입니다. 기존 미디어는 내가 당신에게 일방적으로 이야기하는 구조입니다. 반면 블로그, 페이스북, 유투브, 트위터 등의 뉴미디어 관계망은 ‘다대다(多對多, many to many)’입니다. 그렇기에 .. 더보기
소셜 미디어 전문가 강팀장이 웹 기획자에게 주는 조언은? 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강팀장님 웹 강좌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강의는 특별히 온오프믹스(http://onoffmix.com)의 기부세미나(라 더욱 의미가 있었어요. 강의도 듣고, 좋은 일도 하고~^^ 좋은 기회를 주신 보내주신 뚱상에 감사를 표해봅니다. 행사는 한양대학교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최신 트렌드의 SNS 강좌를 듣기 위해 박물관으로 들어서려니 기분이 묘~하더군요. 당일 날 스마트폰에 노트북에 녹음기까지 첨단 기록 장치를 이용하시는 분이 많았지만, 저는 깨알같이 노트에 받아 적었습니다~ 강팀장님은 스티브잡스처럼 보이고 싶었다며 청바지를 입고 강단에 오르셨습니다. 오래 전 기업에 블로그를 하라고 할 때 콧방귀 뀌셨던 기업과 기관들이 이제야 강팀장님을 떠올리셔서 요즘 바쁜 .. 더보기
SNS 때문에 골치아프세요? '무료'로 책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찾아뵙는 여러분의 음...귀염둥이는 아니고, 그냥 아저씨?(원빈은 아저씨가 어니었숨돠ㅡ,.ㅡ)인 숲과장입니다. 저는 여전히 맨발입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구요? 그럼 여기로 -->> 클릭 최근 엉뚱상상에서 책을 하나 만들었어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네요. 어떤 내용이냐면, 요즘 각광을 받고 있는 소셜미디어의 활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이구요. 특별히 기업이나 기관에서 SNS 활용 때문에 골치 않고 있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해요. 제목은 "기업·기관을 위한 소셜미디어 가이드라인"이구요, 서점에서 판매는 하지 않아요. 엉뚱상상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책자랍니다. 그래서 더욱 희귀하다는... (돈 주고서는 절~대 살 수 없다죠. ㅎ) 내용을 잠깐 보면, 소셜미디어에 대한.. 더보기
하루 15억 매출 소셜커머스, 기회 or 거품? 요즘 SNS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라고 물어본다면, 단연 '소셜커머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이를 판매에 적극 반영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미국의 '그루폰'이 발단이 되어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티켓몬스터, 위메이크프라이스 등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티켓몬스터의 경우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소셜커머스라고 할 수 있는만큼 다양한 상품과 할인율을 장점으로 시장을 점차 넓혀왔는데요, 최근 위메이크프라이스라는 신생업체가 에버랜드 이용권을 들고나와 하루에 15억의 매출을 올림으로써 티켓몬서트의 영역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셜커머스의 주요 전략은 최대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몇 명 이상이 구입을 할 경우 엄청난 할인율을 제공하는 상품, 서비스 등을 내놓는 것.. 더보기
어느 날 갑자기 트위터를 할 수 없게 된다면? # 8월 18일 밤 12시(한국시간) 미국 '트위터'의 서버에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감염되어 모든 네트워크 및 서비스가 사실상 중지되었습니다. 현재까지 보여지고 있는 트위터 서비스는 임시로 마련해놓은 서버와 사설네트워크를 이용하고 있어 원활한 것 처럼 보이지만, 앞으로 12시간 이내에 바이러스를 치료하지 못한다면 심각한 상황에 놓일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 8월 19일 오전 6시(한국시간) 아침에 일어나면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의 트위터 어플을 실행시키는 장팀장. 팔로우들의 멘션과 리플라이, DM을 확인하는 것이 그가 화장실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하는 일입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Refresh' 버튼을 누르는데, 'Loading~'이 계속 뜹니다. 인터넷 연결이 잘 못됐나 싶어 집에 있는 무선공유기도 .. 더보기
기업 서비스에 대한 고민거리 ...트위터 때문에 더 고생? 국내에 스마트폰이 빠르게 전파 됨에 따라 거의 대부분의 기업들이 트위터로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가령 IT 업체가 아니라도 말이죠. 이건 '140자'를 작성하는 트위터 특성상 홍보하기도 편할뿐만 아니라 그 편함으로 인해 고객들과 소통하기도 기존의 매체(블로그, 홈페이지 고객센터)보다 수월하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반면 그렇기 때문에 더욱 기업들이 조심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고객들이 어떤 불만을 하더라도 즉각 즉각 처리해야 한다는 중압감이 기존 매체보다 두배 아니 몇 배는 더 생겼다는 것이죠. 만약에 고객이 요청을 했는데 바로 답변을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불만이 있는 고객은 트위터 멘션에 그 불만 사항을 쓸 것이고, 그 트위터 이용자의 팔로워들은 그 멘션을 리트윗(RT)을 할 것입니.. 더보기
배고픈 뚱상 @ollehkt 만나 행복했어요~ 지난 주 금요일, 한참 배가고플 시간인 오전 10시(^^;) 언저리에 갑자기 @ollehkt로부터 반가운 멘션 하나가 날라왔습니다. 아니 나의 마음속으로 고이 들어왔다고 해야 할까요. 그걸 보는 순간 저의 배 속에서 각설이 타령을 부르던 거지 3,658명이 환호를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올레~"  그리고 저도 외쳤죠. "올레~ KT가 홍대와서 햄버거 쏜단다! 팀원들아 어서 짐을 챙겨라!" 당시 10시 언저리. 그 만큼 흥분했었습니다. 12시에 만나기로 한 KT. 울 팀원들은 과감히 점심시간 10분 전에 나가는 결단을 내려야 했습니다. 햄버거를 먹기위해... (점점 구차해지는 이 글은...ㅋ) 12시에 도착해 두리번 두리번 했으나 오지 않는 KT. 결국 트위터로 독촉을 하기 시작했고, 당황한 KT 담당자.. 더보기
트위터를 슬프게하는 몇 가지 사건들 언제나 트위터는 이슈거리가 되는 듯 합니다. 매번 포스팅을 할 때마다 소재를 찾는 저에게는 달콤한 샘물과 같지만 그래도 복잡한 이슈거리는 없었으면 하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정말로요 ^^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트위터에 스스로 경계를 짓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지난 주 가장 이슈가 되었던 것은 바로 '김주하'씨의 트위터 팔로잉 숫자였습니다. 엄청난 수를 자랑하는 팔로워에 비해 팔로잉은 터무니없이 적어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않는다라는 반론을 제기했더군요. 이에 대해 김주하씨도 반박을 했던 듯 한데 정확한 정보를 찾을 수가 없어 살짝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근거가 모호한 정보는 되도록이면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 사건1. 자신의 기준에 맞춘 운영 원칙을 강요하지 마세요 열심히 맞팔을 .. 더보기
내가 트위터에서 자살 멘션을 본다면? 전세계적으로 1억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는 트위터는 단연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사이트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니지만 영어권에서는 페이스북과 함께 구글을 위협할 수 있는 비즈니스모델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이렇듯 트위터를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별다른 생각하지 않고도 각양 각색의 사람들과 쉽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이러한 트위터가 우리나라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사용자가 급속히 증가하는 것도 이슈지만, 그 보다는 트위터를 통해 자살 예고를 하고, 실제로 자살한 사건이 발생한 것인데요. 이로 인해 트위터 이용자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큰 파장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트위터 자살, 남의 일이 아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전새계적으로 1억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왠만한.. 더보기
'월드컵' TV로 보니? 난 트위터로 본다! 지난 토요일 저녁 8시. 어쩔 수 없이 SBS를 틀어야만 했습니다. 월드컵 중계를 하는 방송사가 SBS 밖에 없었거든요. 물론 인터넷을 통해 볼 수도 있었지만,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앉은 자리에서 인터넷 중계를 보자고 할 수도 없는 일이고, 1~2분의 방송 지연도 상당히 거슬렸기 때문에, SBS를 봐야했습니다. (놀라운 것은 SBS의 독점중계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람은 저 밖에 없었다는 것이죠. 10명 중 1명이라..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SBS 월드컵 중계가 시작되자마자, 트위터에 접속한 저에게 수 많은 정보들이 쏟아져나옵니다. 심판이 이상하다는 등, 어떤 선수가 멋있다는 등... 골이 터졌을 때에는 한꺼번에 같은 내용으로 십수개의 멘션이 올라와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SBS에서는 축구.. 더보기
트위터 활용한 하하몽쇼, 봐? 말어? 지난 토요일 오후 5시. 예전이면 우리결혼했어요를 보기 위해 MBC에 채널고정을 해놓아야 했을 시간에 난데없이 SBS를 틀어놓고 뭔가가 방송되기를 기다렸습니다. 광고가 끝나고 나타난 것은 바로바로바로 하하 제대 이후 첫 복귀작품(무한도전 예능의 신은 중간에 방송이 멈춰버렸으니 제외하겠습니다. 그리고 원래 하하는 무도의 고정 멤버...^^;)인 '하하몽쑈'가 방송된 것이죠. 하하몽쑈는 이름 그대로 하하와 몽이 함께 진행하는 버라이어티토크쇼입니다. 이날 하하몽쑈에는 하하와 몽 이외에도 현재 날고 긴다는 예능돌이들이 다수 출연해 첫 회를 빛내 주었는데요. 방송이 되는 중간중간 '이것 참 준비를 많이 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장면들이 곳곳에 나와 조금은 만족스러웠던 버라이어티였던 듯 합니다. 물론 '젊은.. 더보기
온라인은 착한 사람을 좋아해~ #1. 최근 건방진(?) 발언으로 인해 욕을 먹고 있는 스타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가요계 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를 종횡무진하더니, 급기야 헐리우드에 진출하여 워쇼스키 형제와 함께 영화를 찍는 쾌거를 이룩한 스타, 바로 '비(rain)' 입니다. 하지만, 최근 음반을 내고 국내활동을 시작한 비가 욕을 먹고 있습니다. 두 가지 이유에서인데요, 하나는 음악에 맛지않는 과도한 몸매자랑 때문이며, 다른 하나는 음악적 그리고 인생의 스승과도 같은 박진영을 무시한 듯 한 인터뷰 발언 때문입니다. 자신은 이미 박진영을 뛰어넘었다는 발언 외에도 비는 월드스타에 맞지않는(?) 거만함을 자주 보여주어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었는데요, 그 만큼 자신의 연예 생명도 깍인다는 것을 모르는 것인지, 그의 자랑은 그칠줄을 모릅니다... 더보기
기업트위터, 정말 많구나~ 주목! 오늘부터 뚱상트위터(@ddungs)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그렇다고 새로 생긴건 아니구요, 이전에도 있었는데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어요. 고이 잠자고 있는 트위터를 다시 살리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블로그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 트위터를 운영하지 않는다는 것...조금 이상했기 때문이지요. 블로그에 대한 이해 뿐만 아니라 최근의 SNS 트렌드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뚱상트위터가 다시 살아난 기념으로 그리고 엉뚱상상에서 디자인한 김연아 폰트가 조금씩 방송을 통해 알려지고 있는 상황에서 뭔가 계기를 만들어보자 라고 시도를 한 것이, 엉뚱상상 김연아 폰트 이벤트입니다. 오늘부터 진행을 했고, 생각외로 너무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김연아 폰트 때문인지 아니.. 더보기
모토로이 3주 사용자, 3G는 얼마나 사용했을까? 제가 모토로이를 구입한지 벌써 약 3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7일에 받았으니..얼추 그 정도네요. 아이폰을 과감히 포기하고 모토로이를 구매한 이유에 대해 주위의 사람들이 많이 묻습니다. 왜, 어떻게 아이폰을 사지 않았냐구요.... 그럴때마다 저는 대답을 합니다. '저는 마이너 성향이 강하답니다' ...ㅋ 아..이런 이야기는 차차 하도록 하구요,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스마트폰 구입 후 저의 인터넷 사용 행태입니다. 우선, 회사에서나 집에서나 그리고 이동중이거나 인터넷을 접하는 상황이 배 이상은 증가하였습니다. 심지어는 집에서 티비를 보고 있는 와중에도 모토로이를 집어 인터넷을 확인하는 동시에 시청을 하는 상황이니까요. 이와는 반대로 넷북을 켜는 일은 극히 드물어졌습니다. 넷북 로딩시간에 모토로이.. 더보기
트위터 자뻑당을 아시나요? 바쁘면 제목부터 이상합니다. 트위터와 자뻑당이라나... 그 트위터가 트위터가 맞는지조차 헷갈리게 하는 제목을 달아놓고선, 대뜸 '아시나요?'라고 물어보는 필자도 참...^^; 하지만, 이상하게 들릴지 모를 트위터와 자뻑당이 현실로 이루어졌다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어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트위터는 단문메세지를 활용한 현존하는 최고의 SNS 툴(tool)입니다. 물론 단문의 제약을 벗어나기 위해 여러 어플리케이션들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트위터는 여전히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죠. 트위터 안에서 사람들은 생전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도 손쉽게 이야기할 수 있으며, 친목을 다져나갈 수 있게 됩니다. (이 맛에 빠지게 되면 헤어나기 힘들죠...중독입니다 ㅋ) 애초 트위터는 단순히 친목을 위한 도구로 인식되었습니다.. 더보기
트위터 입문자를 위한 글쓰기 1단계는? 오늘은 좀 더 가볍게 가보려 한다. 자꾸 시詩가 어쩌고, 글이 자신을 반영하니까 저쩌고, 이런 식의 연재라 재미없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방향을 조금 선회해서, 그리고 대상자를 넓혀서, 진행하고자 한다. 그렇다, 트위터다! 트위터 열풍, 이런 식의 문구 사용은 그렇다하더라도, 대략 늘고 있기는 한 모양이다. 특히, 작년 아이폰 발매가 여기에 크게 한몫 거들었겠으며, 나날이 SNS에 관심이 늘어나고 있고, 미국 사회에 전방위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는 국가인 관계로, 일반인들도 심심치 않게 트위터 소식을 듣고 있다. 그래서 트위터를 시작하는데, 사실, 이게 좀 대략난감한 구석이 있다. 140자라는 글자 수 제약, 팔로잉과 팔로워라는 쉽게 이해하기 힘든 개념. 여기에 정말 잡다하고 알 수 없는 이.. 더보기
트위터 통계·분석툴 베스트 10 제가 구독하고 있는 소셜미디어투데이(www.socialmediatoday.com)에 괜찮은 정보가 올라와 다 같이 공유해요~~ 이름하여, ‘The top ten Twitter statistics and analytics tools’(트위터 통계 및 분석 도구 베스트 10)인데요, 저와 같이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고 있거나 또는 에이전시에 소속되어 있는 경우에는, 트위터 운영에 대한 평가지표를 도출해 낼 때 매우 유용할 듯 합니다. 자, 그럼 함 살펴볼까요? 아참! 들어가기전에, 저는 영어를 잘 하지 못해서 일부 번역상의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러히 봐주시기를...^^ 1. TweetStats http://tweetstats.com/ 유용한 트위터 앱 중 하나로, 시간, 월 별 트윗수와 트윗 타임라인.. 더보기
온라인은 기가 막힌 장난감 투성이 1. 최근 삼성의 옴니아2 광고 슬로건이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Smart Guys, Smart Toys 스마트폰이라는 손 안의 컴퓨터를 광고하면서 단지 ‘똑똑한 장난감’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 광고와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저.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2. 트위터를 비즈니스로 활용하여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한 참 트위터 열풍에 빠졌을 무렵에는 트위터만 적용하면 왠만한 아이템은 성공할 것 같은 생각도 들었는데요, 얼마전 트위터 접속이 줄어들었다는 이야기도 생기고, 트위터에 대한 관심도 예전같지 않은 상황(저만 그런가요?^^;)을 보면, 트위터가 정답은 아니었으며, 사용자들은 트위터 이용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