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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하면 할 수록 착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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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위터 광풍이라고 할 정도로 트위터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요즘 블로거 사이에는 트위터 때문에 블로그에 곰팡이가 핀다고 엄살을 피우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사실 트위터가 블로그 뿐만 아니라 일상 업무에도 지장을 주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특히 twhirl같은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트위터를 하게되면, 아무래도 업무에 지장이 있을 수 밖에 없죠. 
실시간으로 트윗 친구들의 소식을 팝업창으로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인 twhirl은 당장 바로 옆자리에 있는 사람과의
대화도 줄게하는 강력한 파워(?)를 지니고 있습니다. 
저희 사무실에서는 트윗으로 대화를 주고 받은 적도 있답니다. 쉿~;;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지금도 트위터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제는 트위터를 반드시 해야할 이유가 생겼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트위터를 하면 할수록 좋은 일을 하게되는 캠페인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바로 '트윗기부모임'입니다.

트윗기부모임 '1트윗1원기부 캠페인'은 각자 작성된 트윗 수와 앞으로 작성할 트윗 수를 기입하면 그 수만큼 기부하게
되는 방식입니다. 트위터에서 많이 떠들수록, 다른 트윗친구와 많이 대화할수록 기부금액은 커지게 되는 것이죠.
저 무지 열심히 떠들고 있습니다. 흐흐~

트윗을 하면 할수록 여러분은 착해질 수 있습니다다. 호이~!
이래도 트윗을 안하시겠습니까?


그렇다면, 트위터에서 만난 사람들이 개최하는 '트위터 아나바다 파티'는 어떠세요?

트위터 아나바다 파티 (바로가기)


이번주 토요일에 개최되는 트위터 아나바다 파티는, 김주하 기자님이 제안하고, 트위터포럼에서 구체화하여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장소는 강남 쿤스트할레에서 이뤄지며, 일시는 오는 토요일(10일) 1시부터 5시까지입니다.
장소부터 진행까지 모든 과정이 트위터에 참여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네요.
물론 상품도 기부받지만 자원봉사자도 접수 받고 있습니다. 또한 실시간으로 중계도 할 예정이라고 하니
무엇보다도 트위터 여러분의 많은 참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이미 참여신청했습니다. ….
(아 참, 아나바다가 아끼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쓴다는 의미라는 건 아시죠? ^^;)

위의 두 행사를 통해 트위터가 시간소모와 잡담만으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걸 조금은 느낄 수 있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