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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거리에서 만나는 12가지 디자인이야기,'TS오픈마켓' 후기

뚱상인 하루하루


가을의 빛깔을 가득 머금은 홍대 거리는 요즘 거리 곳곳마다 다양한 형태의 ‘오픈마켓’ 혹은 ‘프리마켓’이 열립니다. 윤디자인연구소의 타이포그래피 서울(Typography Seoul)에서도 한글날을 기점으로 3일(10월 9일, 11일, 12일) ‘TS오픈마켓’을 개최했는데요, 가을의 단풍만큼이나 다채로운 12가지 디자인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TS오픈마켓’에 관한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합정에 위치한 윤디자인연구소 주차장에서 ‘TS오픈마켓’이 열렸습니다. 건물 외벽을 따라 오픈마켓 상점들이 위치한 모습 보이시죠~? 이번 'TS오픈마켓'에는 총 12팀의 셀러들이 참여했는데요, 평소 쉽게 만나보지 못했던 디자인 서적부터, 노트, 그림, 에코백 등 개성있으면서,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참 많더라고요. 길 앞을 지나가는 많은 분들이 TS오픈마켓에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직접 구매하신 분들도 계시구요. 글로벌(?)한 홍대답게 종종 외국인들도 한글로 만든 작품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답니다.







마지막으로 타이포그래피 서울과 윤디자인연구소의 부스입니다. 이곳에서는 타입&타이포그래피 전문 매거진 <TheT>를 최근 발간한 3호와 과월호까지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어요. 지하2층 갤러리뚱에서 열리는 '제3회 한글잔치, 윤서체 해부학' 전시를 관람하러 오신 분들이 자연스레 <The T>를 구매하러 오시더라구요. 한켠에는 ‘한글 초성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이벤트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하루만에 조기 마감되는 쾌거(?)를 거두었어요. :)






얼마 전 소식을 전해드린 'TS서포터즈' 기억하시죠~? 이번 'TS오픈마켓'에서는 'TS서포터즈'가 도우미로 참여해서 함께 오픈마켓을 진행했는데요, 이들의 멋진 활약 덕분에 행사도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도우미 겸 취재기자로 활약했던 'TS서포터즈'의 사진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사진제공: 'TS서포터즈' 조은(성신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