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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즐기는 맛있는 까페 브런치, 리코타 치즈 만드는 법 :)

뚱상인 하루하루

리코타 치즈 샐러드!! 많이들 드셔 보셨죠.

이 메뉴로 정상에 오른 까페들도 있구요.ㅎㅎㅎ

하지만 더이상 까페만의 전유물이 아니란 기쁜 소식-!!

발빠르신 분들은 벌써 시도하셨을 수 있지만, 혹시나 모르고 계실 많은 분들을 위해

집에서 리코타 치즈 만드는 법!! 알려드릴께요 :)

 

 

완전 간단한 재료준비!! : 생크림500ml, 우유1l, 레몬즙 6큰술, 소금 0.7큰술 (나무밥수저 기준) 

 

 

일단 냄비에 우유랑 생크림넣고 중불로 끓여주세요.~ (약불과 중불 사이 ㅎㅎ)

약불로 끓여야 좋다고 하던데 저는 빨리 만들고싶어서 약중불로!!

하지만 너무 잘 만들어졌으니까 상관없는 것 같아요!! ^^

 

 

우유와 생크림을 불에 올려놓은 사이,

레몬즙 6큰술과 소금 0.7큰술을 섞어서 준비해두세요. ㅎㅎㅎ

 


 

살짝 끓기 시작하면 위에 준비해둔 레몬즙+소금을 넣어주시고요.
수저로 딱 2번 저어줘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2번!!

많이 저으면 입자가 너무 고와져서 나중에 덩어리지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한 번 젓긴 아쉬우니까 딱 2번 저었어요!!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아주 약불로 1시간 동안 끓여줍니다.ㅎㅎㅎ

 

 

 

그럼 점점 몽골몽골 덩어리 지기 시작해요. 완전 신기하더라구요.

 

 

끓은지 50분 정도 되었을 무렵, 치즈를 걸러줄 면보를 세팅해주세요.

믹싱볼 위에 스테인리스 채망을 놓고 그 위에 면보를 놓고  집개로 고정했어요. 완벽해요!!ㅋㅋ

 

 

한시간이 되니, 몽골몽골 완전 몽골몽골 ㅎㅎㅎ

덩어리가 막 생겼어요.


 

가스불을 끄고 준비해 둔 면보 위에 치즈를 부어주세요.

그리고 30분 정도.. 유청이 빠지도록 기다려 주세요.

 

 

30분이 지나고, 믹싱볼에 걸러진 유청은 버리고

마지막으로, 면보에 싼채로 꾹꾹 눌러 유청이 더 빠지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그 상태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주세요. 굳히기 들어가야죠!!ㅎㅎㅎ

치즈는 밤에 만드는게 편해요. 밤에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둔 뒤

아침에 꺼내면 바로 완성이거든요^^

 

 

그렇게.. 다음날 아침 완성된 리코타 치즈예요^^

냉장고에 넣은지 8시간 지났어요. 단단해졌어요.ㅎㅎ

 

 

 

면보에서 떼어내서 유리그릇에 옮기면 정말 완성이에요!!

 

이렇게 끝나면 아쉽잖아요. 시식도 해봐야죠 ㅎㅎㅎㅎ

 

 

짜잔-!!!

어린잎 샐러드 송송, 직접 만든 리코타 치즈와 아몬드, 크렌베리를 올리고

발사막 드레싱을 뿌려주면 까페에서 먹던 리코타 치즈샐러드가 완성돼요!!^^

 

 

 

바게트도 맛있지만 ㅎㅎㅎ

식빵 토스트에 샐러드를 올려서 먹으니.. 이게 정말 꿀맛!!!

 

리코타 치즈 샐러드-

이제 까페 말고 집에서 먹을 수 있겠죠.

이번 주말 브런치 메뉴는 리코타 치즈 샐러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