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미술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눈에 보는 2013 윤디자인연구소 갤러리 ‘갤러리뚱’ 전시 요즘 홍대거리에는 연말을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 수많은 볼거리와 즐거움으로 북적거립니다. 이런 다양한 문화의 중심지인 홍대거리에서, 예술은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중 하나인데요, 이곳 상수동의 중심에는 엉뚱하고 재미있는 전시가 일년내내 이루어지는 윤디자인연구소의 갤러리뚱이 있습니다! 상수동의 중심! 윤디자인연구소 사옥 +_+ 어느 때보다 바쁘게 보내온 갤러리뚱의 2013년도 이제 한 달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갤러리뚱의 전시는 올해 특히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는데요! 어떤 장르의 전시들이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캘리그래피 전시 3월에는 캘리그래피그룹 ‘모노씨’의 창립전이 열렸습니다. 모노씨의 신진 작가 30명이 펼치는 첫 소통의 장 이 바로 그것이었는데요, 생명력을 품은 봄의 희망을 주제로 밝은 기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