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niteseoul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 1회 IgniteSeoul 현장을 다녀오다. 20장의 슬라이드로 5분 동안 나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요? 5분이란 시간은 60분이라는 시간을 기준으로 계산한다면 12분의 1입니다. 5분 일찍 일어나면 지각을 안할 수도 있고, 5분 늦게 나가면 여자 친구가 불 같이 화를 내는 시간입니다. (저의 기준으로 말이죠. ^^) 누군가에게는 길수도 있고 짧을 수도 있는 5분이란 시간을 의미 있게 만드는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바로, 제 1회 Ignite Seoul에 다녀왔습니다. Ignite Seoul이란 말이 생소하실 텐데요, Ignite는 20장의 슬라이드를 15초식 자동으로 넘기며, 5분간 자신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행사입니다. 이 행사는 Oreilly에서 Technical Evangelist로 일하던 Brady Forrest가 2006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