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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

[세미나] 디자인 토크쇼<더티&강쇼>올해 마지막 세미나! Plus X 신명섭 대표와 만나보세요! 위트 넘치는 디자인 토크쇼 가 오는 11월 13일(금) 저녁 7시, 홍대 앞 공연장 폼텍웍스홀에서 열립니다. 그래픽 디자이너 강구룡이 진행하는 세미나 는 지난 2014년 2월~2015년 1월까지 열렸던 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참여자들과 더 뜨겁게 소통하기 위해 지금 홍대에서 가장 핫한 공연장에서 진행해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S/O PROJECT 조현 대표, 그래픽 디자이너 ‘슬기와 민’의 최성민, 스튜디오 MYKC, 스튜디오 프로파간다 등 ‘디자이너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디자이너들’을 초대해 그들의 작업과 그 주변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디자인: 디자인 스튜디오 청춘, 강구룡 마지막은 플러스엑스(Plus X) 신명섭 공동대표와 진행한답니다. 그는 안그라픽스 디자인사업부와 NHN 네이버 경험디.. 더보기
위트 있는 디자인 토크쇼!<더티&강쇼>영화 포스터 그래픽의 모든 것~ 스튜디오 프로파간다 편 위트 넘치는 디자인 토크쇼 이 오는 9월 18일(금) 저녁 7시, 홍대 앞 공연장 폼텍웍스홀에서 열립니다. 그래픽 디자이너 강구룡이 진행하는 세미나 는 지난 2014년 2월~2015년 1월까지 열렸던 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참여자들과 더 뜨겁게 소통하기 위해 지금 홍대에서 가장 핫한 공연장에서 진행되지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S/O PROJECT 조현 대표, 그래픽 디자이너 ‘슬기와 민’의 최성민, 스튜디오 MYKC, 스튜디오 프로파간다, Plus X 신명섭 이사 등 ‘디자이너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디자이너들’을 초대해 그들의 작업과 그 주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답니다. 포스터 디자인: 디자인 스튜디오 청춘, 강구룡 제4회 초대 작가는 우리에게 영화 , , 등의 포스터 작업으로 유명한 그래픽 디자인.. 더보기
타입&타이포그래피 매거진<The T>5호, 발행인의 글과 디자이너의 글 매거진<The T>5호가 리뉴얼 발행되었죠. 시원 시원하게 커진 판형(280x290mm) 뿐 아니라 콘텐츠도 더욱 다양해졌고, 디자인도 새로워졌는데요, 오늘은<The T>5호 리뉴얼 콘셉트를 소개한 ‘발행인의 글’과 ‘디자이너의 글’ 전문을 소개합니다. ▶ 5호 내용 보기 ▶ 5호 구매 하기 발행인의 글 타이포그래피 의미와 가치, 그리고 실험적 디자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며 1990년대를 관통해온 디자이너들이라면 이라는 이름이 아련하게나마 기억에 남아 있을 것이다. 국내 유일의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타이포그래피 전문지를 표방했던 매거진으로서, 당시 많은 디자이너들의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90년대 후반 을 발간하면서 윤디자인연구소는 많은 고민을 했다. ‘실험’과 ‘혁신’이라는 만만찮은 키워드들을 ‘타이포그.. 더보기
[세미나] 스튜디오 마이케이씨의 멋진 두 디자이너!<더티&강쇼>에서 만나보세요~ 7월 24일(금) 저녁 7시<더티&강쇼 시즌 2: 제3회 MYKC의 ‘자기주도 학습’>가 홍대 앞 공연장 폼텍웍스홀에서 열립니다.<더티&강쇼 시즌 2>는 지난 2014년 2월~2015년 1월까지 열렸던<더티&강쇼>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그래픽 디자이너 강구룡이 진행하는 디자인 세미나이지요. 올해는 참여자들과 더 뜨겁게 소통하기 위해 지금 홍대에서 가장 핫한 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S/O PROJECT 조현 대표, 그래픽 디자이너 ‘슬기와 민’의 최성민, 스튜디오 MYKC, 스튜디오 프로파간다, Plus X 신명섭 이사 등 ‘디자이너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디자이너들’을 초대해 그들의 작업과 그 주변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제3회 초대 작가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MYKC의 김.. 더보기
리뉴얼로 새롭게~ 타입&타이포그래피 매거진<The T>제5호 발간! 윤디자인연구소가 계간 발행하는 타입&타이포그래피 매거진 가 리뉴얼로 확 달라졌습니다. 그 새로운 모습은 7월 1일(수) 발간한 2015 여름호(제5호)에서 볼 수 있는데요, 이번 5호에서는 특히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의미와 가치, 그리고 실험적인 디자인'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편집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기존 세로 직사각형 판형(210mmx280mm)에서 거의 정사각형 판형(280mmx290mm)으로 바꾸어 이미지를 더욱 시원시원하게 볼 수 있도록 했답니다. 타이포그래피의 어제(History)와 오늘(Typography + Type), 그리고 내일(Education) 지난해 총 네 권의 타이포그래피 매거진 를 발간했고, 올해 또다시 발간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은 “이기 때문에 해야만 .. 더보기
위트 넘치는 디자인 토크쇼 더티&강쇼 시즌 2! 제2회 강연자 '슬기와 민' 오는 5월 22일(금) 저녁 7시 홍대 앞 공연장 폼텍 웍스홀에서 위트 넘치는 디자인 토크쇼 제2회 그래픽 디자인 듀오 '슬기와 민' 편이 열립니다. 디자인과 디자이너 그 주변에 관한 모든 이야기 는 지난 2014년 2월~2015년 1월까지 열렸던 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쇼 형식을 강화하기 위해 지금 홍대에서 가장 핫하게 떠오르는 공연장으로 자리를 옮겼어요. 지난 3월 S/O PROJECT 조현 대표가 그 첫 테이프를 끊었으며, 이번 2회에는 설명이 필요 없는 그래픽 디자인 듀오 ‘슬기와 민(최슬기&최성민)’을 초대해 그들만이 들려줄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랍니다. *최슬기 작가는 사정에 의해 강연에 참여하지 못하고, 대표로 최성민 작가가 참여하여 슬기와민의 작업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더보기
색다른 디자인 토크쇼! 더티&강쇼 시즌 2, 제1회 S/O PROJECT 조현 대표 편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시선, 위트 넘치는 디자인 토크쇼 가 3월부터 11월까지 2달에 1번, 시즌 2로 돌아옵니다.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오는 3월 20일(금) 저녁 7시 홍대 앞 공연장 폼텍웍스홀에서 그래픽 디자이너 강구룡이 진행하는 세미나 더보기
매거진<The T>창간호부터 4호까지 '박스 세트' 판매, 오직 '폰코'에서만! 오늘부터 타입&타이포그래피 매거진 박스 세트 판매를 시작합니다. 한 권당 9,900원에 판매했던 것을 세트로 구성하여 28,000원(정가 39,600원)에 할인 판매하며, 이는 윤디자인연구소의 통합 폰트 스토어 폰코(font.co.kr)에서 구매 가능하답니다. 200개 한정으로 판매하는 박스 세트의 구성은 지난 2014년 계간 발행했던 1호, 2호, 3호, 4호를 묶었어요. ▶ 박스 세트 구매하러 가기 매거진 는 그동안 에릭 슈피커만, 스테판 사그마이스터, 데이비드 카슨 등 세계적인 타이포그래퍼와 인터뷰를 하고 그동안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JTBC, 신한카드, 국립한글박물관 등 기업과 기관의 전용서체 제작 스토리를 다루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밖에도 국내외 작가들의 수려한 타이포그래피 작품과 그.. 더보기
디자인 세미나, <더티&강쇼> 12회 한글 디자이너 이용제를 만나다! 오는 1월 23일(금)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빌딩 1층 세미나룸에서 그래픽 디자이너 강구룡이 진행하는 이 열립니다. 그동안 그래픽 디자이너 김기조, 이지원, 윤여경, 땡스북스 이기섭 대표, 그래픽 디자이너 신덕호, 북 디자이너 이기준, 김다희, 그래픽 디자이너 조현열, 문장현, 이재민, 조경규, 뉴미디어 아티스트 신기헌 편에 이어 12번째 마지막 초대 작가는 한글 폰트 디자이너 이용제입니다. 이 세미나는 지난 1년간의 긴 여정의 그 마지막이자 또 다른 시작에 관한 이야기이지요. [좌] 초대 작가 이용제, [우] 진행자 강구룡 이용제는 홍익대학교와 같은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으며 한글디자인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첫 번째 디자이너입니다. 현재는 계원디자인예술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이용제는 2004년.. 더보기
타이포그래피 매거진 The T 겨울호 출간 지난 2014년 봄호를 시작으로 윤디자인연구소에서 계간 발행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타이포그래피 매거진 겨울호가 지난 31일 발간되었습니다. 는 계절별로 다른 주제를 선정해 이야기와 생각을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번에 발행된 겨울호에서는 세계를 움직인 그래픽 디자이너 데이비드 카슨(David Carson)의 인터뷰와 작품 소개를 시작으로, '유니버설 디자인 폰트(UD폰트)' 이야기, '윤굴림700'의 모습, 일러스트에 담은 K_이슬 등을 소개하였습니다. 매거진 제4호를 만나볼까요? INSPIRATION_데이비드 카슨(David Carson) 열정적이고, 독특하며, 아이처럼 번쩍이는 상상력을 가진 그래픽 디자이너 데이비드 카슨(David Carson). 작가 케리 제이콥스는 그에 대해 “.. 더보기
[연말결산] 2014 거침없는 확장, 타이포그래피 서울 2014년도 이제 삼일밖에 남지 않았네요. 여러분의 지난 일 년은 어땠나요? 그 어디로도, 한 발자국도 떼지 못한 것 같은 불안감은 없으신지요?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반면 '시작'이라는 설렘도 공존하는 시기이잖아요. 이런 복잡 미묘한 감정은 뒤로 하고 일단락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연말이니까요~ :) 타이포그래피 서울은 지난 2011년 윤디자인연구소가 만든 웹진이에요. 이름처럼 타이포그래피와 디자인 전반을 아우르는 이야기를 담고 있지요. 월평균 13만명 정도가 구독하고 있고, 페이스북 팬은 1만 3천명 이상인 인기 채널이랍니다. 디자이너들 사이에서는 즐겨찾기 안 한 이가 거의 없을 정도로 핫한 사이트에 자주 꼽히기도 했답니다. 특히 올해 타이포그래피 서울은 온라인에서 벗어나 출판, .. 더보기
세미나 더티&강쇼, 뉴미디어 아티스트 신기헌을 만나다! 디자이너로 사는 그들의 이야기. 오는 12월 19일(금)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빌딩 1층 세미나룸에서 그래픽 디자이너 강구룡이 진행하는 가 열립니다. 그동안 그래픽 디자이너 김기조, 이지원, 윤여경, 땡스북스 이기섭 대표, 그래픽 디자이너 신덕호, 북 디자이너 이기준, 김다희, 그래픽 디자이너 조현열, 문장현, 이재민, 조경규 편에 이어 11번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의 주인공은 뉴미디어 아티스트 신기헌입니다. [좌] 초대 작가 신기헌 [우] 진행자 강구룡 신기헌은 ‘이마트 세일 네비게이션’, ‘하나은행의 플래그십 스토어’ 등의 작업을 통해 기업 브랜드에 새로운 기술과 미디어를 접목하는 뉴미디어 아티스트이자, 프리랜서 디자이너예요.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경계가 무너지는 탈영역의 상황에서 그는 새로운 도구에.. 더보기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위한 비결, 더티&강쇼 조경규 편 후기 지난 11월 20일(목)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1층 세미나룸에서는 디자이너이자 웹툰작가인 조경규 작가를 통해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위한 세가지 비결’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물 위를 유유히 헤엄치는 백조는 우아해 보이지만, 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물 속에서 물갈퀴를 쉼 없이 움직인다고 하죠. ‘프리랜서’도 겉모습은 화려해 보이지만, 사실상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 의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 [세미나] 더티&강쇼: 제10회 조경규의 ‘디자인도 하고 만화도 그리고’ 소개 글 (바로 가기) ▶ 만화가, 그래픽 디자이너 조경규 인터뷰 (바로 가기) [좌] 조경규 작가 [우] 진행자 강구룡 목표를 작게 잡기 프리랜서 작가로써의 길을 걷겠다고 했던 초반, 조경규 작가는 웹디자인을 가장 .. 더보기
웹툰<오무라이스 잼잼>을 그린 조경규의 세미나, 더티&강쇼: 디자인도 하고 만화도 그리고 오는 11월 20일(목)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빌딩 1층 세미나룸에서 그래픽 디자이너 강구룡이 진행하는 가 열립니다. 더티&강쇼는 강연자와 관객이 거리를 두지 않고 가장 가까이 만나는 디자인 토크쇼이지요. 그동안 그래픽 디자이너 김기조, 이지원, 윤여경, 땡스북스 이기섭 대표, 그래픽 디자이너 신덕호, 북 디자이너 이기준, 김다희, 그래픽 디자이너 조현열, 문장현, 이재민 편에 이어 10번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의 주인공은 만화가 겸 그래픽 디자이너 조경규랍니다. [좌] 초대 작가 조경규 [우] 진행자 강구룡 조경규는 뉴욕 프랫인스티튜트(Pratt Institute)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 프리랜서 디자이너와 만화가의 삶을 오가며 살고 있어요. ‘블루닌자’라는 이름으로 통하는 유쾌, 상쾌, .. 더보기
fnt studio 그래픽디자이너 이재민, 세미나 <더티&강쇼> 후기 10월의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금요일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1층 세미나룸에서는 그래픽 디자이너 이재민 작가를 통해 디자인에 있어 ‘변주’에 관해 들어보았습니다. 의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 [세미나] 더티&강쇼: 제9회 이재민의 선택의 순간 소개 글 (바로 가기)▶ 그래픽 디자이너 이재민 인터뷰 (바로 가기) [좌] 이재민 작가, [우] 진행자 강구룡 ‘반복’이 주된 작업방식이라고 말하는 이재민 작가는 ‘fnt(Form & Thought)Studio’라는 이름이 나타내듯이 어떤 생각들로 형태를 만들고 있는지 나누기 위해 오늘의 시간을 준비했다고 해요. 초기 이재민 작가는 오리지널이 갖고 있던 의미와는 조금 다른 의미를 파생시키는 작업으로써 ‘반복’에 흥미를 느끼다가 한계를 느꼈다고 하는데요,.. 더보기
'디자인 세미나 더티&강쇼' 그래픽 디자이너 이재민의 ‘반복과 베리에이션(repeat and variation)’ 버라이어티 디자인 토크쇼! 그래픽 디자이너 강구룡이 진행하는 이 오는 10월 31일(금)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빌딩 1층 세미나룸에서 열립니다. 그동안 그래픽 디자이너 김기조, 이지원, 윤여경, 땡스북스 이기섭 대표, 그래픽 디자이너 신덕호, 북 디자이너 이기준, 김다희, 그래픽 디자이너 조현열, 문장현 편에 이어 9번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의 주인공은 스튜디오 fnt를 운영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이재민이랍니다. [좌] 초대 작가 이재민 [우] 진행자 강구룡 그래픽 디자이너 이재민은 서울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뒤, 2006년부터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fnt를 기반으로 동료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어요. '상하이 아시아 그래픽 디자인 비엔날레', '타이포잔치 2011: 국제 타이포그래.. 더보기
제너럴그래픽스 문장현 대표, 세미나 <더티&강쇼> 후기 지난 9월 26일(금)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1층 세미나룸에서는 제너럴그래픽스의 문장현 대표를 통해 디자이너가 마주하는 수많은 ‘간섭’에 관해 들어보았습니다. 의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개인적인 작품을 만드는 디자이너도 많지만, 실제적으로 대부분의 디자이너는 클라이언트 잡을 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장현 대표는 오랜 시간 클라이언트 잡을 진행해 오면서 수없이 겪었던 눈에 드러나지 않는 미묘한 간섭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요, 안그라픽스 시절부터 지금의 제너럴그래픽스까지, 10년 이상을 디자인 현장에서 버틴 그의 작품에는 단단하면서도 깊이 있는 내공이 느껴졌답니다. ▶ [세미나] 더티&강쇼: 제8회 문장현의 OOO의 간섭 소개 글 (바로 가기)▶ 제너럴그래픽스 문장현 인터뷰 (바로 가기).. 더보기
[세미나] 버라이어티 디자인 토크쇼! 더티&강쇼: 제8회 문장현 '000의 간섭' 오는 9월 26일(금)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빌딩 1층 세미나룸에서 그래픽 디자이너 강구룡이 진행하는<더티&강쇼: 제8회 문장현 ‘000의 간섭'>이 열립니다. 디자인과 그 주변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다루는 더티&강쇼의 이번 주인공은 제너럴그래픽스 대표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문장현입니다. 1회 그래픽 디자이너 김기조 편, 2회 그래픽 디자이너 겸 디자인 교육자 이지원, 윤여경 편, 3회 땡스북스 이기섭 대표 편, 4회 그래픽 디자이너 신덕호 편, 5회 북 디자이너 이기준 편, 6회 북 디자이너 김다희 편, 7회 그래픽 디자이너 조현열 편에 이어 벌써 8번째 초대 작가이네요. [좌] 초대 작가 문장현 [우] 진행자 강구룡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제너럴그래픽스를 운영하고 있는 문장현 대표는 홍익대학교 시각.. 더보기
그래픽 디자이너 조현열의 '디자인, 선택의 모든 순간' 우리의 인생은 늘 선택과 마주합니다. 수강신청에서 어떤 과목을 들을 것인지, 짝사랑하는 그녀에게 고백을 해야 할 지 말지, 심지어 오늘 점심은 무엇을 먹을까 하는 선택까지•••. 우리가 선택하는 것을 통해 펼쳐지는 인생의 그림은 달라지게 되는데요, 그러고 보면 디자이너가 만들어내는 디자인도 꼭 우리의 인생을 닮아있는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가 선택하는 방법에 따라 드러나는 결과물이 달라지니 말이죠. 지난 8월 22일(금)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1층 세미나룸에서는 그래픽 디자이너 조현열 작가를 통해 디자인에 있어 ‘선택’에 관해 들어보았습니다. 의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 [세미나] 더티&강쇼: 제7회 조현열의 선택의 순간 소개 글 (바로 가기)▶ 그래픽 디자이너 조현열 인터뷰 (바로 가기) 디자.. 더보기
<더티&강쇼> 제6회 북디자이너 김다희의 '책의 뒤편' 세미나 후기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서점에서 책을 만나게 될 때 첫인상을 결정하는 것이 바로 책의 표지입니다. 점점 치열해지는 마케팅 시장에서 소비자가 각인할 수 있는 책을 디자인하기 위해 디자이너는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북디자이너 김다희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지난 7월 18일(금)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1층 세미나룸에서 열린 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 [세미나] 더티&강쇼: 제6회 김다희의 책의 뒤편 소개 글 (바로 가기) ▶ 북디자이너 김다희 인터뷰 (바로 가기) [좌] 북디자이너 김다희, [우] 진행자 강구룡 책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다섯 가지 키워드 1. 읽다 책의 가장 기본이 되는 시작은 읽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김다희 작가 스스로도 책을 좋아했기 때문에 자연스레 출판사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