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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트위터를 슬프게하는 몇 가지 사건들 언제나 트위터는 이슈거리가 되는 듯 합니다. 매번 포스팅을 할 때마다 소재를 찾는 저에게는 달콤한 샘물과 같지만 그래도 복잡한 이슈거리는 없었으면 하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정말로요 ^^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트위터에 스스로 경계를 짓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지난 주 가장 이슈가 되었던 것은 바로 '김주하'씨의 트위터 팔로잉 숫자였습니다. 엄청난 수를 자랑하는 팔로워에 비해 팔로잉은 터무니없이 적어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않는다라는 반론을 제기했더군요. 이에 대해 김주하씨도 반박을 했던 듯 한데 정확한 정보를 찾을 수가 없어 살짝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근거가 모호한 정보는 되도록이면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 사건1. 자신의 기준에 맞춘 운영 원칙을 강요하지 마세요 열심히 맞팔을 .. 더보기
블로그 운영 효과는 어떻게 측정하나? 기업이든 개인이든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면, 운영을 제대로 하고 있는것인지에 대한 측정을 하게 됩니다. 개인의 경우라면, 자신의 포스트에 대한 내용을 간단하게 분석하거나, 블로그 서비스에서 제공하고 있는 방문자수, 유입경로 및 키워드 등의 툴을 활용한 분석 및 측정을 하게 되죠. 하지만, 기업의 경우에는 블로그 운영이 기업의 전략과도 어느 정도 관계가 있기 때문에, 블로그 아이덴티티에 맞는 포스트 주제의 선정, 댓글 등의 커뮤니케이션 관리, 콘텐츠 홍보등의 활동을 평가하기 위한 척도를 마련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는 기업이나 개인이나 효과측정을 통해 앞으로의 블로그 운영상의 개선점을 도출하거나 전략을 재설정 하는 기준을 마련한다는 점은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엉뚱상상에서는 기업 블로그의 효과측정을 기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