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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인스타그램]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주는 Instagram Following List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주는 인스타그램 20 선 - Do You Get Design Inspiration on Instagram? 20 Inspiring Instagrammers You Need To Follow - 2010년 개발을 시작해 런칭한 후 그 해 100만명, 그 다음 해 1,000만명 그리고 2014년 12월 3억명. 매일 동시에 7천 만 건 이상의 업로드가 진행되고 있는 SNS 플랫폼, 인스타그램(Instagram) 제가 주로 사용하는 SNS 플랫폼은 인스타그램입니다. 인스타그램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어플입니다. 때문에 웹에서는 업로드가 안되는 게 조금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인스타그램의 매력은 이미지 위주의 플랫폼이라는 점입니다. 구태여 많은 말을.. 더보기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위한 비결, 더티&강쇼 조경규 편 후기 지난 11월 20일(목)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1층 세미나룸에서는 디자이너이자 웹툰작가인 조경규 작가를 통해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위한 세가지 비결’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물 위를 유유히 헤엄치는 백조는 우아해 보이지만, 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물 속에서 물갈퀴를 쉼 없이 움직인다고 하죠. ‘프리랜서’도 겉모습은 화려해 보이지만, 사실상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 의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 [세미나] 더티&강쇼: 제10회 조경규의 ‘디자인도 하고 만화도 그리고’ 소개 글 (바로 가기) ▶ 만화가, 그래픽 디자이너 조경규 인터뷰 (바로 가기) [좌] 조경규 작가 [우] 진행자 강구룡 목표를 작게 잡기 프리랜서 작가로써의 길을 걷겠다고 했던 초반, 조경규 작가는 웹디자인을 가장 .. 더보기
fnt studio 그래픽디자이너 이재민, 세미나 <더티&강쇼> 후기 10월의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금요일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1층 세미나룸에서는 그래픽 디자이너 이재민 작가를 통해 디자인에 있어 ‘변주’에 관해 들어보았습니다. 의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 [세미나] 더티&강쇼: 제9회 이재민의 선택의 순간 소개 글 (바로 가기)▶ 그래픽 디자이너 이재민 인터뷰 (바로 가기) [좌] 이재민 작가, [우] 진행자 강구룡 ‘반복’이 주된 작업방식이라고 말하는 이재민 작가는 ‘fnt(Form & Thought)Studio’라는 이름이 나타내듯이 어떤 생각들로 형태를 만들고 있는지 나누기 위해 오늘의 시간을 준비했다고 해요. 초기 이재민 작가는 오리지널이 갖고 있던 의미와는 조금 다른 의미를 파생시키는 작업으로써 ‘반복’에 흥미를 느끼다가 한계를 느꼈다고 하는데요,.. 더보기
제너럴그래픽스 문장현 대표, 세미나 <더티&강쇼> 후기 지난 9월 26일(금)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1층 세미나룸에서는 제너럴그래픽스의 문장현 대표를 통해 디자이너가 마주하는 수많은 ‘간섭’에 관해 들어보았습니다. 의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개인적인 작품을 만드는 디자이너도 많지만, 실제적으로 대부분의 디자이너는 클라이언트 잡을 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장현 대표는 오랜 시간 클라이언트 잡을 진행해 오면서 수없이 겪었던 눈에 드러나지 않는 미묘한 간섭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요, 안그라픽스 시절부터 지금의 제너럴그래픽스까지, 10년 이상을 디자인 현장에서 버틴 그의 작품에는 단단하면서도 깊이 있는 내공이 느껴졌답니다. ▶ [세미나] 더티&강쇼: 제8회 문장현의 OOO의 간섭 소개 글 (바로 가기)▶ 제너럴그래픽스 문장현 인터뷰 (바로 가기).. 더보기
[font.co.kr] 윤디자인연구소의 윤멤버십 무료 체험판을 소개합니다~ 링크 : http://font.co.kr 현재 font.co.kr(폰코)은 사이트 오픈 및 윤멤버십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윤멤버십 체험판'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윤고딕·윤명조 700시리즈와 머리정체2 베이직&스페셜을 포함한 136종의 폰트를 두달 간 무료로 만날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윤멤버십'을 모른신다고요?그렇다면 윤디자인연구소의 font.co.kr은 들어보셨나요? Listen. (요즘 쇼미더머니가 대세라면서요.)'윤멤버십'은 윤디자인연구소의 폰트 종합 스토어 font.co.kr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기존의 폰트 사용 방식은 폰트를 패키지 상품이나 개별로 구매해 설치한 컴퓨터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부담스러웠던 패키지 폰트의 가격, 설치된 곳에서만 작업할 수 있던 한계 등 소비.. 더보기
그래픽 디자이너 조현열의 '디자인, 선택의 모든 순간' 우리의 인생은 늘 선택과 마주합니다. 수강신청에서 어떤 과목을 들을 것인지, 짝사랑하는 그녀에게 고백을 해야 할 지 말지, 심지어 오늘 점심은 무엇을 먹을까 하는 선택까지•••. 우리가 선택하는 것을 통해 펼쳐지는 인생의 그림은 달라지게 되는데요, 그러고 보면 디자이너가 만들어내는 디자인도 꼭 우리의 인생을 닮아있는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가 선택하는 방법에 따라 드러나는 결과물이 달라지니 말이죠. 지난 8월 22일(금)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1층 세미나룸에서는 그래픽 디자이너 조현열 작가를 통해 디자인에 있어 ‘선택’에 관해 들어보았습니다. 의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 [세미나] 더티&강쇼: 제7회 조현열의 선택의 순간 소개 글 (바로 가기)▶ 그래픽 디자이너 조현열 인터뷰 (바로 가기) 디자.. 더보기
<더티&강쇼> 제6회 북디자이너 김다희의 '책의 뒤편' 세미나 후기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서점에서 책을 만나게 될 때 첫인상을 결정하는 것이 바로 책의 표지입니다. 점점 치열해지는 마케팅 시장에서 소비자가 각인할 수 있는 책을 디자인하기 위해 디자이너는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북디자이너 김다희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지난 7월 18일(금)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1층 세미나룸에서 열린 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 [세미나] 더티&강쇼: 제6회 김다희의 책의 뒤편 소개 글 (바로 가기) ▶ 북디자이너 김다희 인터뷰 (바로 가기) [좌] 북디자이너 김다희, [우] 진행자 강구룡 책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다섯 가지 키워드 1. 읽다 책의 가장 기본이 되는 시작은 읽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김다희 작가 스스로도 책을 좋아했기 때문에 자연스레 출판사에.. 더보기
디자이너 필수 상식! 폰트 라이선스 사용범위 바로 알기 폰트 라이선스 사용범위 한 눈에 보기 내가 구매한 폰트를, 내가 사용하고 싶은 곳에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당히 값을 지불하고 구입한 폰트라도 사용이 가능한 매체의 범위가 있기 때문에 자칫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폰트 회사마다 폰트에 대한 라이선스 사용범위를 명시하고는 있지만 사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다소 복잡해 보이는 사용범위 내용을 쉽게 이해하기 어렵죠. 혹시나 이런 내용을 놓쳐서 본의아니게 법적인 책임을 지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그래서 font.co.kr 에서는 표를 통해서 알아보기도 이해하기도 쉽게 정리하여 안내하고 있습니다. font.co.kr에서는 라이선스를 크게 1차와 2차로 명시하였는데요. 쉽게 전달하자면, 1차 라이선스 사용범위는 구입하.. 더보기
더티&강쇼 2014 여름 심포지엄 후기, <디자이너의 글자> 스마트폰 속 오고 가는 메신저부터, 길거리 버스정류장의 노선도, 화려한 영상이나 매체 속에서 언제나 글자를 발견할 수 있는데요. 우리의 일상 속에 글자를 자연스레 녹이는 역할을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디자이너이죠. 이번 은 글자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세 명의 디자이너(김기조, 노은유, 강구룡)를 통해 디자이너가 말하는 글자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지난 7월 3일(목) 오후 4시,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화재보험협회에서 열린 의 뜨거운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레터링’ 협소하고 자유로운 울타리, 타이포그래퍼 김기조 타이포그래퍼 김기조의 발표 김기조 작가는 발표 주제를 ‘레터링, 협소하고 자유로운 울타리’로 정했는데요, ‘협소하다’와 ‘자유롭다’는 서로 모순된 상황이지만 레터링의 성격과 유사.. 더보기
[더티&강쇼, 세미나 후기] 북디자이너 이기준, 디자인에서 투명도 보태기 이기준 작가는 이번 세미나의 주제를 ‘옮기기’라고 정했지만, 구체적으로는 ‘번역하기’가 더 맞는 표현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번역은 같은 글이라도 번역가가 텍스트를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텍스트가 되는데요, 번역가가 하는 일처럼 그도 직업의 특성상 원래의 텍스트(그림, 글, 사진, 음악)가 자신에게 오면 그것을 재가공하여 책이나 도록, 음반으로 옮겨야 하기 때문이에요. 지난 6월 13일(금)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1층 세미나룸에서 열린 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 [세미나] 더티&강쇼: 제5회 이기준의 옮기기 소개 글 (바로 가기) ▶ 그래픽 디자이너 이기준 인터뷰 (바로 가기) 음악 그리고 투명하게 보태기 어릴 적부터 음악을 좋아했다는 이기준 작가는 매일 음반가게를 방문해 판을.. 더보기
주말에 떠나볼까? 1박2일 군산 먹거리 여행!! 여행하면···. 뭔가 그럴싸해야 할 것 같잖아요. 너무 가까운 곳에 가면 여행 기분도 안 나는 것 같고, 먼 곳으로 가자니 직장인들 휴가 내기도 만만찮고, 그러다 보니 주말에 1박 2일로 가는 여행을 선호하게 되었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특히나 몸보신도 할 수 있고 기분 전환도 할 수 있는 먹거리 여행을 자주 가곤 해요. 이번에는 최근에 다녀온 전라북도 군산을 소개해드리려고요. 서울에서 3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요~ 새벽에 출발해 정체 시간을 피하면 더욱 좋겠지요. 맛난 음식도 가득하고, 볼 것도 많았던 주말 먹거리 여행지 군산, 지금부터 함께 떠나볼까요~ (아!! 계속 먹기만 해서 놀라실 수도 있답니다.^^) 1. 한일옥 토요일 오전, 군산에서 아침을 먹겠다는 일념으로, 휴게소에서 아무것도 입에 대.. 더보기
[세미나 후기] 작업의 규칙과 개념 만들기, 제4회 더티&강쇼: 신덕호의 건조한 조건 지난 5월 9일(금)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1층에 마련된 세미나룸에서 열린 이 열렸습니다. 세미나 제목에 있는 ‘조건’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일을 이루게 하거나 이루지 못하게 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형태나 요소라는 뜻이 있습니다. 어떠한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개념을 만들고 작업을 위한 규칙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러한 규칙을 만들 때 고려하는 ‘조건’에 대한 이야기를 그래픽 디자이너 신덕호의 작업 과정을 통해 살펴봤습니다. 지금부터 세미나 현장의 생생의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 [세미나] 더티&강쇼: 제4회 신덕호의 건조한 조건 소개 글 (바로 가기) ▶ 그래픽 디자이너 신덕호 인터뷰 (바로 가기) [좌] 초대 작가 신덕호 / [우] 진행자 강구룡 누구나 알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다섯 .. 더보기
해외 폰트를 쉽고 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 폰트샵 Font.co.kr에서는 글로벌 폰트 회사 모노타입(Monotype)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사용자들이 모노타입사의 영문폰트을 포함한 세계 언어 폰트를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판매하고 있습니다. 모노타입사는 ITC, Linotype, China Type Design, Ascender사를 인수해 세계적인 폰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130,000가지 이상의 세계 언어 서체(전세계 언어 97% 이상)를 지원하기 때문에, 이제 font.co.kr 사이트에 오시면 필요한 대부분의 해외 폰트를 한 곳에서 모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문 폰트가 익숙하지 않은 국내 사용자들을 위해 세분화된 카테고리로 한층 수월하게 원하는 느낌의 해외폰트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해외 폰트 라이센스와 사용범위 폰트는 글.. 더보기
[전시] 디자이너의 사유 방식에 관한 소고(小考), <적절한 불편>展 패션광고디자인, 출판디자인, 시각디자인, UX디자인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약해 온 디자이너 몇몇이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인연을 맺고 만든 프로젝트 그룹 소고(Sogo)의 연합전이 열립니다. 2014년 4월 4일(금)~14일(월)까지 윤디자인연구소 갤러리뚱에서 열리는 展이 바로 그것이랍니다. 소고(Sogo)는 서로의 아이디어와 작업 방식의 도출 과정을 진지하게 공유하던 중에 실질적이고도 실험적인 시도를 하기에 이른 것인데요, 이 과정에서 그동안 고민해 왔던 시대적 흐름이나 지극히 개인적인 시각적 접근을 표출해 보고자 이번 전시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展 포스터 과잉 편의성에서 시작한 이야기 ‘적절한 불편’이란 큰 주제는 특히 현재를 사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과잉 편의성에서 시작되었다고 해요.. 더보기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제2회 한글잔치 미리보기 우리 모두가 매일같이 쓰고 있는 한글! 매일 사용하고 있기에 친숙하지만, 위대한 문화유산이라는 생각에 살짝 멀게 느껴졌던 것도 사실입니다. 엄숙하게만 사용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그런 한글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김으로써 엄숙함의 틀을 깨는 전시가 있으니! 바로 '한글잔치'입니다. 이번 '제2회 한글잔치'에는 22명의 윤디자인연구소 디자이너&기획자들이 직접 참여한 작품으로 구성된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이들이 만든 다양하고 참신한 한글 작품들은 바로 오늘, 10월 9일 한글날에 드디어(!) 공개가 됩니다. 과연 어떤 작품들을 만나게 될지 궁금하실텐데요, 여러분의 궁금증을 위해 사진으로 미리 한글잔치를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한글잔치, 사진으로 미리 보고 갤러리에서 직접 만져보세요.. 더보기
22명의 윤디자인연구소 디자이너가 벌이는~ 제2회 한글잔치, 씹고.뜯고.맛보고.즐기고! 22명의 윤디자인연구소 디자이너&기획자가 벌이는 '제2회 한글잔치-씹(고).뜯(고).맛(보고). 즐(기고)!'이 윤디자인연구소 갤러리뚱에서 10월 9일(수)~10월 20일(일)까지 열립니다. 지난 2012년 한글날에 열렸던 제1회 한글잔치에 이어 2회째를 맞는 한글잔치는 올해도 어김없이 한글날에 시작합니다. 특히 올해는 한글날이 22년 만에 법정 공휴일로 재지정된 해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더욱 감회가 남다르고, 기쁜 마음으로 전시를 준비했답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타이틀과 같이 윤디자인연구소의 디자이너와 기획자가 삼삼오오 한 팀을 이루어 '한글'을 주제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라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한글'은 한글 폰트를 만드는 윤디자인연구소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지요. 우리는 한글에 대해 항상 .. 더보기
디자이너가 추천하는 웹 사이트와 블로그 모음 Minisprinted type E (http://www.eduardorecife.com) 브라질의 유명한 디자이너 Eduardo Recife의 사이트로 그의 콜라주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의 또 다른 사이트 (http://www.misprintedtype.com) FdeFlavio (http://www.fdeflavio.com) 일러스트와 모션 디자인을 볼 수 있는 곳 Formfett (http://www.formfett.net) 노르웨이에 살고 있는 디자이너 Magnus Cederholm의 사이트 Ann street studio (http://fromme-toyou.tumblr.com) 전에는 From me to you 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했던 블로그로 패션이나 스트릿, 화보촬영 등 사진작가의.. 더보기
[인포그래픽] F1 자동차의 진화과정? 영상으로 보는 인포그래픽 안녕하세요!  어느덧 인포그래픽 시리즈 네번째 글입니다.첫번째와 두번째 인포그래픽 글은 국내 인포그래픽 사례와 업체에 대한 글이었습니다.그리고 세번째 인포그래픽은 유머! 재미가 가미된 인포그래픽에 대한 글 이었죠 ㅎ 1) [국내 인포그래픽] 대표적인 국내 인포그래픽 사례 모음 (바로가기) 2) [국내 인포그래픽] 인포그래픽 서비스 대표 업체 모음 (바로가기) 3) [인포그래픽] 배트맨부터 올림픽까지 재미있는 인포그래픽 모음 (바로가기)네번째 인포그래픽은 한 장의 이미지가 아닌, 인터랙션이 가미된 영상으로 된 인포그래픽입니다.여러분 혹시 달의 위치에 다른 행성이 있다면, 지구의 하늘에서 그 행성들이 어떻게 보일지 상상이 가시나요?행성의 크기를 잘 모르셔서 상상이 안 가신.. 더보기
[인포그래픽] 배트맨부터 올림픽까지 재미있는 인포그래픽 모음 안녕하세요! 땡볕을 선사하는 7월의 인포그래픽 시리즈 세번째 글입니다. 첫번째와 두번째 인포그래픽 글은 국내 인포그래픽 사례와 업체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1) [국내 인포그래픽] 대표적인 국내 인포그래픽 사례 모음 (바로가기) 2) [국내 인포그래픽] 인포그래픽 서비스 대표 업체 모음 (바로가기) 세번째 인포그래픽은 간결하고 뭔가 재미있는 인포그래픽 이미지들을 준비했습니다. 우선, 요즘 가장 HOT한 키워드는 2012 런던 올림픽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 라이즈겠지요? 개봉에 따라 모든 SNS에는 올림픽관련 글과 배트맨관련 글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배트맨 관련 인포그래픽부터 시작합니다ㅎ 여러분은 어떤 로고가 가장 익숙하신가요?? 전 두번 째 줄에 첫번 째 로고와 마지막에서 두번 .. 더보기
[나츠미 하야시] 심심할땐 이런 사진찍고 놀아볼까 친구들과 여름휴가를 갔을 때의 일입니다. 놀러왔다는 티를 내려고 이리저리 카메라를 들이대며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그때 친구가 자기도 이런 사진을 찍고 싶다며 어떤 작가의 사진을 보여줬었습니다. 그 사진은 바로 이것!! 오마이갓 이게뭐야!! 우왕 신기하다!! 공중부양을 하고 있는 듯한 사진이었습니다. 사실 공중부양 사진이 그렇게 특이하고 신기한 사진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빠른 셔터스피드를 이용해 점프하는 사진을 찍고는 하죠. 하지만 저렇게 공중부양이 일상인냥, 공중을 걸어다니고 있는 듯한 느낌의 사진은 참 신선하고 재밌었습니다. 여튼 그래서 저희가 저런 사진을 찍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그때 짐을 줄이기 위해서 무거운 카메라는 넣어두고, 아이폰만 손에 들고간 사람들이었으니꽈요. 그저 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