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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제품

재미있고 사랑스러워! 갖고 싶은 디자인 제품, 소규모 디자인 스튜디오 3곳 디자인 제품에 관심 많으세요? 요즘은 워낙 온라인 오프라인 할 것 없이 디자인 제품을 파는 곳이 많아서 모든 브랜드가 모여있는 편집숍을 선호하는 것 같아요. 나만 선택했을 것 같은 독특한 문구류, 사무실 책상을 꾸미기 좋은 간단한 인테리어 소품, 센스 있는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선물까지. 디자인 제품의 수요는 점점 늘고 있지요. 그만큼 제품을 만드는 디자인 스튜디오도 참 많은데요, 오늘은 개인적 취향을 반영한 디자인들을 소개하려고 해요. 재미있고,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감성의 국내 소규모 디자인 스튜디오 3곳을 알려드릴게요~ / 응답하라! 어린 시절~ 깜찍한 추억이 담긴 문구류, 스튜디오 딩동 첫 번째 소개할 곳은 이름도 친근하고 예쁜 ‘스튜디오 딩동’입니다. 벨소리 혹은 종소리로 통하.. 더보기
갖고 싶었던 디자인! 싸게 사자~ 'TS 오픈마켓'으로 오세요! 2014년 10월 9일(목), 10월 11일(토), 10월 12일(일) 3일간 마포구 서교동 윤디자인연구소 빌딩 주차장 일대에서 ‘TS 오픈마켓’이 열립니다. 오후 12시~6시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일반 서점에서는 쉽게 보지 못했던 디자인 관련 출판물과 그래픽 포스터, 엽서와 봉투, 에코백, 액세서리, 노트 등 유니크한 디자인 소품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답니다. 셀러로 참여하는 팀(디자이너)은 타이포그래피 서울, 폰코(font.co.kr),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 디자인 서적 전문 디자인북, 스튜디오 바프, 스튜디오 타불라라사, 스튜디오 플래네틸, 커스텀 브레이슬릿 브랜드 '봉봉', 서울여대 그래픽 소학회 R.GP, 그래픽 디자이너 채병록의 cbr graphic, 일러스트레이터 R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