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도 있는 사람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러분만의 '페이스북' 운영기준, 가지고 있나요? 페이스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두 달 정도 되어가나 봅니다. 페이스북에서 열성적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에 비하면 ‘새 발의 피’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직 친구수도 많지 않고, 담벼락에 글을 남겨도 댓글을 남겨주는 사람도 많지 않는 초보 페이스북 유저라고 할 수 있죠. 활동을 열심히 하시는 분이라면 다른 분이 친구 요청을 많이 해오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반대입니다. 제가 먼저 친구 요청을 한 다음 그 분이 ‘허락’을 해주셔야 하는 것이죠. 트위터와 다른 점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리 불편하거나 답답하지는 않은 듯 해요. 하지만 두 달 정도 지나다보니 친구 요청을 하는데에도 저만의 기준이 생기는 듯 합니다. ‘건방진 녀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지만, 많은 분들이 자신만의 기준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