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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성공사례] SNS를 통해 즐거움을 전하는 기업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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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과 트위터, 유튜브, 플리커 등의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선거운동에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누구보다 자신만의 메시지를 SNS를 통해 소통할 수 있었던 오바마 대통령... 하지만 이런 오바마 대통령도 오늘의 주제는 아닙니다. 

바로 선거 당시 오바마 대통령 다음으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던, 페이스북이 직접 담당자가 누구냐고 물어봤을 때 담당자는 물론이고 페이스북에 팬 페이지가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던 바로 그 기업!!

하지만 누구보다도 현명한 선택으로 지금의 명성과 더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더위에 힘들어하는 북극곰에게 가장 선물하고 싶은 바로 그것!! 오늘의 주제인 '코카콜라'의 소셜 마케팅 사례에 대해서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오바마의 페이스북 친구는 24,55만명, 코카콜라 페이스북 친구는 37,07만명>


페이스북의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고 있던 시기에 두 명의 청년들은 <더스티(Dusty)와 미첼(Michael)> 단지 자신들이 너무나 좋아하던 음료인 '코카콜라'의 팬 페이지를 만들게 됩니다. 단순히 좋아해서 시작한 일이 엄청난 팬과 주목을 받게 되면서 코카콜라 본사에서도 이 팬 페이지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내부 회의를 거쳐 공식 팬 페이지를 개별적으로 개설하는 방법 대신, 코카콜라를 열렬히 사랑하는 팬이 직접 만든 소셜미디어 채널을 전격 지원하기로 코카콜라에서 결정했다는 사실입니다.


 <더스티(Dusty)와 미첼(Michael)>

<더스티와 미첼은 실제로 코카콜라로부터 팬 페이지를 공식적으로 맡아달라는 부탁받았을 때의 일을 영상으로 만들어서 올렸다.>

기업에서 마케팅은 매우 득이 되기도 하지만 한순간의 실수록 최악의 경우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코카콜라의 이런 현명한 석택은 소비자들에게 '거대 기업'이 아닌 솔직하고 인간적인 기업으로 인식될 수 있었고, '즐기다'라는 자신들의 모토를 소비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로 발전 시키게 되었습니다.

특징적으로 악성글이 게재 되기도 하고 기업과 
상관없는 이야기들이 대부분이지만, 이런 글들을 하나하나 답변해 주면서 서로간의 느낌을 공유하는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좋아요 추천 천개가 넘는 글이 수천개라는 사실!)


<이미지 출처 : 코카콜라 페이스북>


대부분의 기업들이 착한 가면을 쓰고 홍보에만 열을 올리는 상황을 보면 코카콜라는 단순히 SNS를 홍보를 위한 공간이 아닌, 소비자 모두에게 발원권을 주고 그들이 정확하게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기업이 개선할 점은 무엇인지 소통하고 있다는 점에서 세계 100대 기업 부동의 1위의 브랜드 마인드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
 

<다양한 국가를 위해 다양한 언어페이스북을 선택 할 수 있다>


* Coca-Cola 페이스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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