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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와 브랜드의 만남,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커피한잔,생각 한모금

: 브랜드와 브랜드의 만남,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이번 포스팅에서는 브랜드와 브랜드의 만남,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콜라보레이션이란, 두 개 이상의 브랜드가 만나 각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이용해 새로운 시너지를 나타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참여하는 브랜드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진부한 이미지에서 벗어나기에도 좋고 각 브랜드들의 고객층을 같이 겨냥할 수 있기에 좋은 마케팅 수단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뚱상인이 좋아하는 몇 가지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D



# 루이비통 


<출처 : 루이비통>


저급한 문화라고 인식되던 '오타쿠'문화를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와 루이비통(디렉터, 마크제이콥스)과의 협업은 루이비통의 대표적인 모노그램 패턴에 멀티컬러를 적용시켜 신선하고 새로운 루이비통을 탄생 시켰습니다.



또한 컬렉션에서 그치지 않고, 호소다 마모루 감독('시간을 달리는 소녀' 감독)과 캠페인을 함께해 멀티컬러 모노그램을 음악과 영상을 통해 좀 더 친근한 느낌의 이미지로 나타냈습니다.


현재 무라카미 다카시의 전시회가 한국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Typographyseoul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오타쿠 문화에 대한 영민한 시선 <무라카미 다카시의 수퍼플랫 원더랜드>




# 코카콜라, 카프리




코카콜라의 아트콜라보레이션 시리즈는 이미 유명한데요, 장 폴 고티에, 라거펠트, 2013년엔 마크제이콥스까지 유명한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코카콜라의 보틀들은 수집하시는 분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카프리 콜라보레이션 페이스북>


올해 카프리에서도 국내 아티스트들과 아트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는데요, 스트키몬스터랩 컬렉션은 지난 8월에 한정판으로 이미 출시되었고 패션디자이너인 스티브J와 요니P의 컬렉션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콘삭스 희움


<출처 : 콘삭스>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콜라보레이션은 친환경 양말 브랜드인 콘삭스와 위안부 할머니 후원 프로젝트 희움입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압화 작품을 이용해 콘삭스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요, 판매금액의 70%가 기금으로 전달될 예정이고 콘삭스의 양말 또한 생분해되는 옥수수 섬유를 이용한 친환경 양말이니 이보다 착한 콜라보레이션은 없을 것 같습니다. :)



# 모바일 콜라보레이션


- 카카오홈, 레드불 


<출처 : 구글플레이>


스마트 런쳐 중 하나인 카카오홈과 레드불이 만났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을 이용해 일반적인 사용감은 물론 레드불의 프로모션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몇 가지 기능을 적용시켜 두었습니다. 런쳐가 기본적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걸 감안할 때, 다른 테마로 바꾸지 않는 이상 사용자는 브랜드 소식을 언제나 받아볼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 퍼즐 앤 드래곤, 앵그리버드


<출처 : 퍼즐 앤 드래곤>


모바일 게임인 퍼즐 앤 드래곤은 앵그리버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앵그리버드 캐릭터를 사용한 맵을 만들어 사용자들에게 제공중입니다. 모바일 게임의 가장 흔한 콜라보레이션 형태인데요, 인지도 높은 다른 게임의 캐릭터를 신규 게임에 적용하는 형태입니다. 기존의 유저 뿐만 아니라 인지도 높은 앵그리버드의 팬들까지 겨냥한 재미있는 콜라보레이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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