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MBC 출발 비디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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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ous cosmic blue planet by antalis as 'jaws'
죠스, 1975
flora camoscio by inapa as 'fahrenheit 451'
화씨 451, 1966
kaschmir true cloth by gmund as 'dracula'
드라큐라, 1931
savanna limbs by gmund as 'the bridge on the river kwai'
콰이강의 다리, 1957
New Ecology Ultra White by Lakepaper as 'Rear Window'
이창, 1954
Munken polar by antalis as 'psicosis'
싸이코, 1998
Tintoretto by Fedrigoni as 'Smoke'
스모크, 1995
gmund 3 flow by gmund as 'bonnie and clyde'
보니앤클라이드(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1967
chromolux metallic gold by torraspapel as 'the man who would be king'
왕이 되려던 사나이, 1975
keaykolour original biscuit by antalis as 'edward scissorhands'
가위손, 1990
the kiss button rot by lake paper as 'battleship potekin'
전함 포템킨, 1925
colorplan china white by GF smith as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008
colorplan stone & bright red by GF smith as 'alien'
에일리언, 1979
Curious SKIN Absynthe & Keaykour recreate Sandy Beige by Antalis as 'Frankenstein'
프랑켄슈타인, 1931
Pop Set Black Black by Union Papelera & Heaven 42 by Torraspapel-Scheufelen as 'Guess Who’s Coming to Dinner'
초대받지 않은 손님,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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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를 보면서 "이 포스터가 담고 있는 내용이 이거였구나", "영화 속의 '그 요소'를 포스터로 표현한 거였구나"를 찾으셨나요? 굉장히 직관적이고 쉽지 않으신가요? 종이와 컬러를 통한 표현만으로 내용이 담겨 있다는 게 재밌지 않으신가요? 영화를 보지 않았으면 모르고 넘어가 실수도 있지만, 위의 영화들은 오래전부터 사랑을 받은 혹은 영화사에서 꽤 유명한 영화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혹시 안 보신 영화가 있다면 보시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이미지 출처
민케 (Minke) : http://www.minke.es/galeria/galeriapapeles
아티포(Atipo) : http://atipo.es
behance : https://www.behanc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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