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어왕 썸네일형 리스트형 출퇴근길의 즐거움, 추천 모바일 웹툰 4가지 아침 저녁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 합니다. 가만히 살펴 보면 참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보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 중 하나구요. 게임을 하는 사람, 기사를 읽는 사람, 카톡을 하는 사람 등등 각자 심취해 있는 분야도 다양합니다. 제가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보는 것은 웹툰이에요. 월화수목금토일 요일에 따라 참 다양한 웹툰이 올라오지만 아무래도 취향을 많이 타다 보니 골라보게 되는 가짓수는 그리 많지 않더라구요. 그 중에서 출퇴근길에 볼만한 웹툰 4가지를 추천해 봅니다. 모나의 ‘오빠 왔다’ 최근 시작된 ‘오빠 왔다’는 원래 ‘베스트 도전’에 올라왔던 만화가 정식 연재 코스를 밟은 경우입니다. 요즘 웹툰 신인 작가는 대부분 이런 식으로 등단하는 것 같아요. 베스트 도전에 올리거나 개인 블로그에 올리거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