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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천재가 된 홍대리

오디오북으로 거듭난 SNS천재가 된 홍대리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제 홍보팀 최고 실세(?)라 자부하는 홍대리입니다. ㅋㅋ 그동안 저희 홍보팀에서는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SNS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저희 사장님도 관심이 많아지셨고, 물심양면(매우 중요하죠~)으로 지원해주고 계시구요. 새로 입사한 유일한 씨는 최근 페이스북과 핀터레스트에 매우 열심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소식!! 가 오디오북으로도 나왔습니다. 아직까지 를 보지 않으셨거나, 혹은 좀더 쉽게 접하고 싶으신 분들께 적극 권해드려요~ 아시죠? 오디오북은 출퇴근 시간 때, 복잡한 대중교통 안에서도 혹은 운전하면서도 쉽게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 제작사에서 작성한 홍보 문구는 아래와 같네요. ^^ “블로그, 트위터, 이제는 페이스북까지. 정말 이거 꼭 .. 더보기
SNS 천재가 된 홍대리, 좋아요 이벤트 페이스북이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3월에 오픈한 페이스북은 ‘SNS’와 관련된 이야기는 물론, 팬들과 SNS에 대한 질의 응답 공간으로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페이스북은 팬들이 직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SNS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하는 데에 초점을 두어, 팬들이 직접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데요. 그러려면 팬들이 있어야겠죠? ^^;; 그래서!! SNS 천재 홍대리가 준비한 이벤트!!! 바로 입니다. 이번 이벤트는 3월 7일부터 25일까지 ‘좋아요’를 눌러준 팬에 한해, 스타벅스 카페라떼 기프티콘, SNS 천재가 된 홍대리 책, 윤디자인연구소 다이어리를 무작위로 30명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랍니다. 요즘 일어나고 있는 사건, 사고들을 살펴보면, 이러한 모든 이슈는 SNS에서 .. 더보기
급부상중인 새로운 SNS, 핀터레스트와 큐레이션 최근 미국에서는 핀터레스트(pinterest.com)라는 소셜 네트워크서비스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핀터레스트란 핀(pin)과 흥미(Interest)가 합쳐진 신조어로 인터넷을 통해 발견한 이미지나 자신이 촬영한 사진을 공유하는 이미지 기반의 SNS입니다. 핀터레스트는 트위터와 페이스북과 같이 개인화된 SNS서비스이지만 텍스트 중심이 아닌, 이미지 기반의 SNS라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는데요. 2010년 8월 미국에서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약 2년 만에 DAU(Dily Active User)가 220만명, MAU(Monthly Active User)가 950만명으로 성공적인 비즈니스로 안착했다고 평가 받고 있다 해요. CNN, 2012년 가장 주목받을 웹 사이트로 핀터레스트 선정 핀.. 더보기
[인터뷰] 네이트온 7천, 카톡 5천, 페북 천명, SNS 달인 주세진 미션! SNS 달인을 인터뷰하라~! 고민을 해봐도, 누가 이마에 '나 SNS 달인~' 써붙이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SNS 달인 찾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그 때 띵~똥! 네이트에 들어온 한 사람, 바로 '주세진'님이셨어요. 다다다~ '주세진' 이름으로 네이버 검색을 해보면! Mr.Messenger 주세진 "대화상대 3102명!" (출처: 한국경제 기사 (2007년 3월 9일) 2007년 디지털 인맥의 소유자로 여러매체에서 인터뷰를 하셨고, 현재에도 천단위의 친구들과 소통하고 업무적으로도 적극 활용하는 자타공인 SNS 달인이라 익히 알고 있던 바였죠. 이 전에 대학생 모임에서 SNS 친구가 굉장히 많다고 이야기를 들은 것 같아, 조심스럽게 말씀을 여쭸습니다. 감사하게도 흔쾌히 받아주셨어요. 서로 함께 활동을.. 더보기
[인터뷰] 대기업 신입사원이 SNS를 하는 이유는? 언젠가부터 우리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면 전화번호를 교환하는 것 외에도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주소도 물어보게 될 정도로 어느새 우리 생활 속에 SNS가 일상적인 매체로 자리잡게 되었어요. 단순히 안부를 묻고, 자신의 생활을 공유하는 차원을 벗어나 이제는 자신의 가치와 영향력까지 높일 수 있게 됐죠. 하지만, 아직 SNS의 힘에 대해 느끼지 못하는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국내에 트위터가 대중화되기 이전인 2009년부터 지금까지 트위터를 꾸준히 활용하면서 그 영향력을 알게 됐다는 김덕(27)씨를 만나 현대인들에게 왜 SNS가 필요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인맥형성의 강력한 무기 트위터 인터뷰를 위해 서울 시내의 한 카페에서 김덕 씨를 만나봤는데요. 카페의 입구에 들어서면서도 그는 스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