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오서코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멘토링에 대해 생각해 보기...한창 젋은 나이에? 대학교 때 처음 접했던 멘토-멘티 참 막연하게나마 알고 있는 용어지만 뭐랄까요, 막상 제가 하지 않기 때문에 쉽게 잊혀졌다고 말을 할 수 있을까요? 그랬던 멘토-멘티라는 용어가 사회에 나오면서 어쩐지 대학교 때보다는 조금 뚜렷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제가 취재를 갔던 여러 사회적 기업의 재능기부를 하는 분들을 만날 때마다 또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런 '멘토'에 대한 용어가 조금 구체화 되가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사회 후배에게 조언을 해주는 선배의 말은 어떤 긴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후배에게는 변화를 가질 수 있는 값진 기회이기도 해서 그 부분 역시 멘토-멘티의 관계로 넣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최근까지 '멘토-멘티'의 모법을 보여줬던 김연아와 오서코치의 기사를 접했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