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레시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 휴롬 블로그

아이를 혼내고 난 후 슬그머니 내놓는 당근 주스와 당근 도너츠. 
연말 이어지는 숙취에 헤매는 남편에게 눈을 흘기며 내어놓는 주스 한 잔.
주부들에게 요리는 마음을 표현하는 언어이고, 또 레시피는 자신만의 비밀병기일텐데요.

여기 '레시피'를 통해 주부들의 마음을 읽고 나누고
월 6만 명의 주부들이 교류하는 블로그가 있답니다. 리뉴얼 된 지  4개월 차에 300%의 방문자 성장률을 기록했어요. ^^v

2013년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주부들이 모여 있는 그 곳은 '건강한 레시피' 휴롬이에요.

http://blog.naver.com/huromblog

휴롬은 원액기 제조회사인데요. "가족건강, 휴롬하세요~"하던 이영애 씨를 떠올리시는 분들도 많을 거에요. 공학도 출신의 CEO가 기술력 하나로 전 세계 발명전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후, 지난 무역의 날에는 미국, 중국, 일본, 유럽을 포함헌 7천만불탑을 수상하기도 했죠.

인간을 이롭게 하는 주방가전그룹이 되겠다는 꿈을 꾸는 기업으로,
'자연 그대로의 맛'을 지킨 레시피로 주부들의 가족 건강을 함께 고민하는 휴롬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건강한 레시피가 궁금하신가요?

 

궁금합니다!! 주부님들 뿐 아니라 우리 모두 관심을 갖게 있는, 레시피! 
많고 많은 레시피가 있지만, 휴롬의 레시피는 특별합니다. '자연' 그리고 '건강'이 담겨있기 때문이죠.

휴롬의 레시피는 많은 분들이 직접 참여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파워블로거 중에 행복하고 건강한 삶의 모범이 되는 분들을 모아 모아 개성넘치는 레시피를 받고 있어요.
배꽃님의 건강밥상, 배고픈맘 님의 아이간식, 국산마늘 님의 기념일 요리, 밍이 님의 선물하기 좋은 베이킹, 램블부부 님의 휴롬 도시락, 베니님의 다이어트 채식까지! 레시피 이야기 뿐 아니라 블로거 분들의 일상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 더욱 정겹지요.
 
그리고, 자랑하고 싶은 휴롬 전문가 칼럼!!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영유아 식품전문가 김명희의 이유식 레시피, 채소 소믈리에의 이 달의 채소와 요리, 음식치료사 이윤서의 치유 레시피까지. 그밖에 피부관리 전문가, 비만 관리 전문가, 텃밭 관리 전문가까지~ 건강을 고민하는 주부들의 멘토 역할을 해주실 거에요

휴롬 카페, 휴롬 네티즌들이 만들어 주는 레시피들도 많은데요. 카페, 페이스북을 통해 좀 더 많은 휴롬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지요. 휴롬 하나로 대동단결! 그리고 재미로 만드는 이색 주스, 스타의 레시피~ 세상 모든 레시피 (단, 건강을 지키는)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지금 이웃을 신청해주세요.

 
행복한 삶을 위해 필요한 것은? 

 

행복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휴롬은 ‘건강’을 제일로 꼽습니다.
무엇을 먹느냐라는 것은 단순하게 음식이나 요리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닌 것 같습니다.
어떤 태도로 먹거리를 고르고 살아가느냐는 인생 전반의 질을 결정하는 일이겠지요.

주부님들의 고민을 두루 두루 나눠드려요.
피부관리, 육아관리, 건강관리 그리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인터뷰까지~
행복한 삶을 위한 필수조건은 바로 나누는 것이 아닐까요?^^

생활 전반의 최신의 트렌디하고 가치있는 정보들만 쏙쏙~ 뽑았습니다.
전문가의 조언이 함께하는 행복한 삶 카테고리도 꾸준히 업데이트 됩니다.

원액기 제조회사 휴롬과 함께해요. 

 

1974년 설립, 세계 3대 발명전 그랜드 슬램 달성! 세계 일류제품으로 7천만불 탑 수상, 2012년 홈쇼핑 인기제품으로 휴롬을 알고 계시나요?
갈지않고 짜내어 진한 자연의 맛과 영양을 간직한 휴롬 원액기, 그 제품 안에 들어 있는 재미난 브랜드 스토리를 알려 드려요. 보도자료보다 더 정확하고 상세한 설명으로 휴롬을 아실 수 있을 거에요.

휴롬 기업인들의 모습도 볼 수 있어서, 더 친근한 휴롬을 만나실 수 있답니다. ^^
TV 속의 휴롬 이야기, 휴롬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휴롬팜 카페 스토리까지~ 휴롬 그대로의 사람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창조를 기업 가치로 선택한 휴롬, ‘휴롬’같은 가전용품이 생긴다는 것은 수십 수 백가지의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낼 기회를 만나는 일인 것 같아요! 

운영자가 휴롬 블로그를 통해 배운 것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컨텐츠의 운영 뿐 아니라 플랫폼 관리 역할도 크다는 것을 알게 해준 프로젝트였어요. ^^
범접할 수 없는 내공의 레시피에 준하는 레시피들을 생산해내자는 욕심으로 초반에는 참 고생도 많이 했었죠.

직접 시연도 해보고, 실패한 레시피들도 올려 보기도 하고요.
하지만 주변을 둘러 보니, 휴롬 관계자부터 휴롬 방문자까지 레시피에 내공이 두둑~하신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많은 분들에 도움을 받아 블로그를 운영했고, 2013년에 함께 만드는 블로그 '휴롬'은 쭈욱 이어지리라 생각합니다.

블로그에 방문해주시는 이웃 분들이 곧 주인이고 운영자였습니다.
운영자는 다만 플랫폼을 제공하고 숟가락만 얹었을 뿐이에요. 휴롬 블로그에서 만난 수많은 인연에 감사하며
2013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건강한 2013년, 건강한 레시피 휴롬과 이웃하는 일부터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