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사이코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발한 팬메이드 영화 포스터 2탄: Less is more 예전에 제가 팬메이드 영화 포스터 관련 글을 썼었습니다. 영화를 관람한 후 사람들이 직접 만든 영화 포스터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영화 상영 전 영화를 홍보하기 위한 공식 포스터와는 달리 영화를 관람한 사람들의 느낌이 들어가기 때문에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느낌의 포스터가 많다고 설명해 드렸었죠. 또, 영화의 내용을 알아야만 포스터를 보고 그 영화를 유추할 수 있는 등 매우 함축적이고 단순화된 포스터가 서정적인 느낌과 함께 주를 이루고 있다고도 했었습니다. 이전 글을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 기발한 팬메이드 영화 포스터 1탄 : 감성 팔이 포스터(바로가기) 너무 오랜만에 돌아왔네요. 오늘은 1탄 감성 팔이 포스터와 다른 함축적인 포스터를 들고 왔습니다. 영화를 봐야만 그 포스터의 진가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